[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원주시 판부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강릉 방면 갓길,대전 동구 북동쪽 10㎞ 지역,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93㎞ 해상, 강원 고성 거진읍 초계리의 한 야산,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내 전기자동차 냉각기 제조 공장 등에서 화재· 지진·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
◆전남 장흥 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 3시간 40여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4시 31분경 전남 장흥군 장평면 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0여분 만인 밤 8시 11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3시간 20여분만에 완진
22일 저녁 6시 30분경 강원 원주시 판부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강릉 방면 갓길서 승용차 불... 28분만에 완진
22일 저녁 6시 40분경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강릉 방면 갓길에서 A씨(알제리 국적)가 몰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8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A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대전 동구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피해없을 듯
22일 저녁 7시 33분 9초 대전 동구 북동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7.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해상서 선원 바다 추락... 해경 수색중
23일 오전 5시경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93㎞ 해상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경 조업을 하던 목포 선적 A호(41t, 승선원 13명)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30대 B씨가 조업 전 닻을 올리는 양묘작업을 하다 해상에 추락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강원 고성 거진읍 초계리 한 야산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3일 오전 6시 48분경 강원 고성 거진읍 초계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의 한 선박기자재 업체서 지게차 치임사고...1명 사망
23일 오전 8시경 울산 울주군의 한 선박기자재 업체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가 크레인에 와이어를 거는 작업을 마친 후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
A씨와 지게차 운전자 모두 사내 협력업체 소속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흥 시화공단 내 전기자동차 냉각기 제조 공장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3일 오전 8시 20분경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내 전기자동차 냉각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냉각기 실험을 위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배터리는 소화 수조에 넣어 안전 조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김해시 진례면 육군 제52군수지원단서 폭발사고...3명 부상
23일 오전 9시 27분경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제52군수지원단에서 위험물 탱크시설 준공 검사 중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민간인 3명이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군부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목행동 수소충전소서 시내버스 폭발...3명 중경상
23일 오전 11시 11분경 충북 충주시 목행동 수소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시내버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충전소 관계자인 30대 A씨가 얼굴에 버스 파편을 맞아 중상을 입었고, 5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소방 관계자는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이 완료된 버스에 충전기가 꽂혀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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