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돈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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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양구군 해안면 한 주택, 전남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시장 동쪽 해안가 약 100m 지점,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한 4층짜리 요양병원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돈사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돈사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0시 31분경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 한 주택서 불... 4시간만에 완진
24일 새벽 1시 37분경 강원 양구군 해안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를 태워 소방 추산 1억6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거주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신안 홍도 해상서 낚시어선 암초 충돌…1명 부상
24일 오전 6시 46분경 전남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와 부딪혔다는 신고가 목포해경에 접수됐다.

승객 19명은 인근 어선으로 옮겨탔으며 선장 등 선원 3명은 배수 작업을 하면서 항해해 홍도항으로 입항했다.

승객 1명은 갈비뼈를 다쳐 119 구급대의 도움으로 이송됐다.

다른 승객들도 가벼운 타박상을 입기도 했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A호 바닥에는 충돌로 작은 구멍이 생겼지만, 해양오염 등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시장 동쪽 해안가 약 100m 지점서 모터보트 선장 시신 발견
24일 오전 9시 57분경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시장 동쪽 해안가 약 100m 지점에서 18t짜리 모터보트 선장 A씨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검정 티셔츠와 청바지, 오리발을 착용하고 있던 시신을 수습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4시 37분경 구좌읍 하도리 섯동해녀 탈의장 북측 약 600m 지점에서 A씨 등 2명이 탄 모터보트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

A씨는 스크루 등 확인을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가 머리를 다쳐 수면위로 나왔지만, 이내 의식을 잃고 물속에 가라앉아 실종됐다.
◆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서 끼임사고...1명 부상
24일 오전 10시 29분경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근로자 A씨의 발목이 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포장기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사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한 4층짜리 요양병원 4층서 불... 40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한 4층짜리 요양병원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요양병원 2·3층에는 233명의 환자 등이 있었는데 안내방송과 병원 직원들의 유도하에 모두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4층 식당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난 4층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풍덕동 동천 인근서 추락사고...1명 사망
24일 오전 10시 40분경 전남 순천시 풍덕동 동천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강으로 추락했다.

A씨는 주변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전동차를 타고 가던 중 강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조남분기점 인근서 트럭 전도...2명 경상
24일 오후 1시9분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조남분기점 인근에서 11톤 트럭과 티볼리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추돌 사고는 티볼리 차량이 차로 변경을 위해 트럭 앞으로 끼어들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전체 5차로 중 1∼3차로를 막아 인근 3km 구간에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 사고로 티볼리와 트럭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24일 오후 1시경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진화된 주택 내부에서는 5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충남서 추돌 사고 잇따라...인명피해없어
24일 오후 2시24분경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지선 1차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귀경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앞서 오전 11시경에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도 3중 추돌사고가 나는 등 충남지역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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