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2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 서울 서초구 서초동 25층짜리 오피스텔 11층,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도로 등에서 사고·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서 불... 44분만에 완진
21일 밤 8시 2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텔 관계자와 숙박객 등 9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 내 화장실 환풍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서 치임사고...1명사망
21일 밤 10시20분경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20대 B 씨의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편도 2차로 도로의 2차로를 걷고 있었는데, B씨의 SUV와 부딪힌 뒤에도 차량 2대와 잇따라 부딪히며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앞서 112에는 '보행자가 차도 위를 걷고 있다'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B씨 차량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 한 고시원서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체포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6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2일 0시경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6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자신의 방에 돌아간 A씨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이미 폭행 등으로 지명수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부산 감천항서 월담 시도한 러시아 선원 붙잡혀
22일 새벽 3시 10분경 부산 감천항 동편 부두에서 러시아 선원 40대 A씨가 보안 울타리 밖에서 배가 정박해 있는 부두 내부로 월담을 시도했다.
A씨는 부두 밖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선박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권 등 신분증을 분실해 경비 초소를 통과하지 않고 몰래 담을 넘으려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A씨 소속 선박업체에 이 사실을 통보하는 등 주의를 전달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25층짜리 오피스텔 11층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4시 14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25층짜리 오피스텔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맥박을 되찾고 회복한 상태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거실 소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도로 주행하던 시내버스 경계석 넘어 인도 돌진...1명중상
22일 오전 7시 3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인도 쪽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인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승객 2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빠르게 구급차 안으로 옮겼다.
A씨의 의식은 응급조치 약 60초 만에 돌아왔으며 호흡과 맥박도 회복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서 규모 2.6지진
22일 오전 7시 47분 19초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아파트 12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2일 오전 8시 41분경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자택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교 상판서 추락사고...1명사망
22일 오전 11시 12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교 상판에서 30대 A씨가 약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온몸을 심하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조도대교 보수공사 현장에서 발판 설치 등 작업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사는 진도군이 발주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과실이 드러나면 책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9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하며 80대 여성 B씨 등 노인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70~80대인 다른 부상자 3명은 골반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이다.
운전자 A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고령인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주차장에는 주차선을 맞추기 위해 주차면 진입 방향 뒤쪽으로 쇠 파이프가 일렬로 설치돼 있는데 A씨 차량은 후진으로 이를 넘어간 뒤 철제 안전봉까지 넘어 뜨리고 뒤에 있던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노래교실에 참석하기 위해 셔틀버스에서 내려 건물 쪽으로 걸어가다 사고를 당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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