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도로서 승용차 하이패스 연석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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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도로에서 서수지 요금소를 지나던 30대 A씨의 승용차가 하이패스 차선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부여 옥산면 한 국도 승용차, 부산 금정구 오륜터널 안,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2층 연립주택, 경북 경주시 감포항 앞바다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도로서 승용차 하이패스 연석충돌...1명 경상
9일 0시 40분경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방면 도로에서 서수지 요금소를 지나던 30대 A씨의 승용차가 하이패스 차선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부여 옥산면 한 국도서 승용차 화재...1명 사망
9일 새벽 3시 18분경 충남 부여 옥산면 한 국도에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자인 40대 A씨가 차 안에서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후 승용차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구 오륜터널 안서 트럭간 추돌사고...1명 사망
9일 새벽 3시 46분경 부산 금정구 오륜터널 안에서 2차로를 달리는 1톤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25톤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여파로 연료가 누출되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서 상수도관 누수... 복구 작업 중
9일 새벽 3시 57분경 서울 성북구 미아사거리에서 지름 900mm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아리수본부는 4시 20분경 현장에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9시부터 굴착 등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밤 8시까지 도로포장 등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리수본부는 "누수 복구 작업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미아사거리역에서 길음역 방향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2층 연립주택서 불... 1명 사망
9일 새벽 4시 38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2층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거주자가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감포항 앞바다서 어선 전복... 7명 사망·1명 수색중
9일 오전 5시 43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항 앞바다에서 29톤 급 어선이 456톤 급 모래 운반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탄 8명 가운데 7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사망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나머지 선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난 어선은 저인망 어선으로 가자미 조업차 출항했다가 사고가 났다고 해경은 밝혔다.
◆영덕 앞바다 어선서 불... 승선원 8명 무사구조
9일 오전 6시 10분경 경북 영덕군 대탄항 동방 85㎞ 바다에서 어선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에서 A호(80t급 채낚기어선·승선원 8명)의 조난신호를 수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출동시키고 민간 선박 등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화재 후 구명 뗏목을 타고 있던 A호 승선원들은 해경에서 구조 지원 요청을 받고 사고 해역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울진해경은 구조된 승선원들은 경비함정을 타고 입항 중이며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승선원들은 어선 창고에서 불꽃이 보여 불이 크게 확산할 것을 우려해 미리 구명뗏목을 통해 탈출했다. 불은 확산하지 않고 저절로 진화됐다.

해경은 어선이 입항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진주시 계동 한 백화점 앞 도로서 시내버스 화재...16분만에 완진
9일 오전 7시 31분경 경남 진주시 계동 한 백화점 앞 도로에서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주행하던 광역버스서 불...30분만에 완진
9일 오전 8시 5분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상일IC부근 퇴계원 방면 도로에서 5차로를 주행 중이던 광역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 엔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광진구 능동 육영재단 어린이회관문화관서 불... 인명피해없어
9일 오전 8시 24분경 서울 광진구 능동 육영재단 어린이회관문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용접· 절단 작업 중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북구 한 아파트서 끼임사고...1명 사망
9일 오전 8시 27분경 부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1층에서 80대가 입주민 A씨가 엘리베이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는 순간 문이 열린 상태에서 승강기가 올라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단의 한 공장서 문 설치 작업 하던 60대 사망
9일 오전 8시59분경 전남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멸균시설 문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쓰러지는 문짝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팔봉면 주택 창고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9일 오전 9시 10분경 충남 서산시 팔봉면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 아울렛서 화물차 막으려다 70대 운전자 사망
9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 파주시 문발동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지하 1층 경사로에서 화물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가 주차 차단기를 열기 위해 정차한 후 차에서 하차했다.

이후 차단기 개방을 위해 인터폰으로 연락하던 중 화물차가 갑자기 뒤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A씨는 이를 막기 위해 급히 차량에 탑승했으나 차량이 급가속하며 지하 벽과 충돌했다.

충격으로 인해 A씨는 차량 밖으로 추락했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고 당시 차량의 기어 상태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녕 대합면 공장 2곳서 불... 인명피해없어
경남 창녕군 대합면 양파 가공 공장과 열처리 공장에서 2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경 창녕군 대합면 대합산업단지 내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 소방대가 낮 12시 10분경 불을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4분경 경남 창녕군 대합면 양파 가공 공장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오전 11시 45분경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영암읍 한 빌라 2층서 불... 1명 사망
9일 오전 10시 52분경 전남 영암군 영암읍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지만, 60대 거주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합동 감식을 벌인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담배꽁초가 여러 개 발견됐다는 점을 토대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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