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양성률 10% 넘어 ... 3일 양성률 10.9%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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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야간에도 잠실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이 줄어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3천명에 육박한 가운데 검사 양성률이 10%를 넘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10.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최다 양성률 수치다. 

10명 검사 중 1명 이상이 확진자로 판명되고 있다.

 

검사 양성률은 전일 의심신고 검사자 수와 전임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 수를 합한 수에 대해 확진자의 백분률을 표시한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 7만9765명과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 수 19만100명을 합해 26만9865명 중 10.9%가 양성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2만290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90만7214명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3~4일 후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준 3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53.1%이며 18세 이상은 61.5%, 60세 이상은 95.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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