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 신평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단층 건물 식당,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동쪽 약 113㎞ 해상,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삼거리,경북 문경시 점촌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의 한 2층 공사현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전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북소방본부) |
◆전북 부안군 백산면 신평리 한 단독주택서 불... 1명화상
24일 0시 2분경 전북 부안군 백산면 신평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50대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단층 건물 식당서 불... 2시간 50여분만에 진화
24일 새벽 2시 29분경 서울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단층 건물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소방대원 130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이 모두 불에 탔다. 이 식당은 영업을 마친 뒤라 손님과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동쪽 해상서 익수사고... 1명 실종
24일 새벽 4시53분경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동쪽 약 113㎞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A호(29t·승선원 9명)에서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B씨로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B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한 동료 선원은 곧바로 배를 돌려 구조에 나섰으나 B씨는 높은 너울과 파도에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경비를 하던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히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어선에 실종자 구조요청을 보냈다.
현재 사고 해상은 바람이 초속 18~22m로 강하게 불고, 파고도 3.5~4.5m에 이르는 등 구조세력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 B씨를 찾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삼거리서 싱크홀 발생... 도로통제
24일 오전 6시 50분경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삼거리에서 지름 10㎝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왕복 3차로 도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천시청은 안전 문자를 통해 "괴안삼거리에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어려우니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
◆ 경북 문경시 점촌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4일 오전 8시 42분경 경북 문경시 점촌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40대 인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숨진 A씨는 이곳 건물 4층에서 비계 해체작업을 하던 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한 2층 공사현장서 추락사고...2명부상
24일 오전 9시경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의 한 2층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약 4m 아래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출국장 외부 기둥서 불...33분만에 진화
24일 오후 3시 10분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1번 게이트 외부 기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터미널 외부 기둥과 벽이 그을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9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인천공항 관계자들은 화재가 진화된 이후 크레인 등 장비를 이용해 터미널 외부 유리창을 청소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터미널 외부 기둥에서 불꽃과 연기가 확인돼 곧장 연소 확대를 저지하면서 화재를 진압했다"며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식당서 불... 1시간만에 진화
24일 오후 5시 40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주인 60대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식당 건물(99㎡)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송도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서 폭발소동... 인명피해없어
24일 저녁 6시 30분경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정원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당시 점화 순간 달집 하단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1만5000여명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행사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고, 불을 붙이는 순간 불길이 일면서 작은 폭발음이 발생했다"며 "긴 장대를 이용해 점화를 했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달집에서 65m 떨어진 곳에 안전선을 치고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경찰은 점화 전에 달집에 뿌려둔 휘발유 유증기 때문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서 길잃은 등산객 11명 구조
24일 저녁 6시48분경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에서 양떼목장 방향으로 하산하던 등산객 11명이 눈이 쌓여 등산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등산객들은 출동한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하산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 정박 어선서 불...인명피해없어
24일 저녁 7시31분경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 정박해있던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에 있던 어선 2척으로 옮겨붙어 모두 3척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서 추산 2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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