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부산 금정구 서동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단독주택 2층,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한 빌라,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도로 갓길 주차 승용차,울산 남구 봉월사거리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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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서동 한 도로 사고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부산 금정구 서동 한 도로서 1톤트럭-오토바이 충돌...1명 사망
15일 저녁 7시경 부산 금정구 서동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응급처치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70대 트럭 운전자 진술과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단독주택 2층서 불...2명 부상
15일 밤 10시경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A씨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1명도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양평군 한 빌라서 불... 1명 사망
16일 0시 1분경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소재 4층짜리 16세대 규모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는 독거노인이나 어르신 가구를 위한 안전 시스템인 '유케어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건물 내부로 진입, 2층의 집 안에서 전신 화상 등으로 인해 사망한 60대 여성 A씨를 수습했다.
이밖에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재민 7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근처 모텔에서 임시로 거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도로 갓길서 승용차 화재 ... 1명 사망
16일 0시 29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도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 조수석에 있던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1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A씨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평택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철제장비에 부딪힌 70대 작업자 사망
16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70대 작업자 A씨가 철제 장비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아파트 벽체를 받치는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흙막이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철제 장비인 인장기를 이용해 벽체 지탱에 필요한 철근을 당기는 작업이 진행됐는데, 철근이 흙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채 뽑혔고 이에 따라 인장기 부품이 튀어나오면서 인근에 있던 A씨를 충격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봉월사거리서 레미콘 -보행자 충돌...1명 사망
16일 오전 10시 20분경 울산 남구 봉월사거리에서 공업탑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레미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인 8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 조사에서 차량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는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보행 신호가 들어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주 별내면 한 도로서 시내버스-보행자 충돌...1명 사망
16일 오전 11시 2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 A씨를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녹색 점멸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버스 운전자인 50대 남성 B씨가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을 충분히 살펴야 했는데 보행자를 보지 못해 그냥 우회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장곡면 한 돈사서 불... 45분만에 완진
16일 오전 11시 55분경 충남 홍성군 장곡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2개 동 내부 1천100㎡가 모두 탔고, 돼지 540마리가 폐사했다.
최초 신고자는 "돈사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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