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공장서 근로자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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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하고 50대 근로자 B씨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한 단독주택,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비닐하우스.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단독주택,서울 양양고속도로 송산터널 양양방향, 세종특별시 전의면 2층짜리 단독주택,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셀프주유소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서 철제구조물 옮기던 근로자 2명 사상
12일 저녁 6시 50분경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하고 50대 근로자 B씨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의 블록을 이동시키는 작업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HD현대중공업과 계약한 사외 전문업체 소속 근로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한 단독주택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2일 밤 9시 18분경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비닐하우스서 불...54분만에 진화
12일 밤 9시 25분경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단독주택서 불...1명화상
13일 0시 42분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1동을 모두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A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음식을 하다 잠이 들었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송산터널 양양방향서 승용차 전도 후 화재...20분만에 진화
13일 새벽 1시 55분경 경기도 가평군 서울 양양고속도로 송산터널 양양방향에서 승용차가 시설물을 충돌하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20대 남성운전자는 사고 직후 자력 대피해 크게 다치지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특별시 전의면 2층짜리 단독주택서 불... 1명화상
13일 새벽 2시 10분경 세종특별시 전의면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 A씨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주택 집기류 등 내부 150㎡, 1톤 화물트럭 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셀프주유소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3일 새벽 2시 4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주우소 운영시간이 끝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자동세차기가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 2시간여만에 진화
13일 새벽 3시 47분경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던 중 탄내를 맡고 집 밖에 나와보니 전기계량기에서 불길이 일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3일 오전 4시 56분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돼지 2800여마리가 있던 돈사 일부를 태운 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비닐 제조공장서 불...4시간만에 진화
13일 오전 5시 56분경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비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공장 1개동과 창고 1개동이 전소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음성 한 건설현장 공동주택 신축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13일 오전 9시 30분경 충북 음성의 한 건설현장의 공동주택 신축 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망을 해체하던 40대 하청업체 노동자 A씨가 1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으며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당진서 슬래그 5천톤 싣고 가던 부선 침수... 인명피해없어
13일 오전 10시 44분경 충남 당진 현대제철 부두에서 철광석을 제련 한뒤 남은 찌거기인 슬래그 5천톤을 싣고 예인선을 이용해 인천항으로 가던 2천 887톤급 부선 H호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당시 H호는 예인선 조종장치가 고장나자 표류하지 않도록 긴급히 닻을 내리던 중이었다.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 등을 출동시켜 배수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H호를 경기도 화성시 방도묘박지 안전지역으로 이동시켜 방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도 삼척 임원항 방파제서 낚시하던 60대 4m아래로 추락
13일 오전 10시 55분경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임원항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60대 A씨가 테트라포드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치고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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