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충주 한 왕복 4차선 도로서 3중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0:35:08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 왕복 4차선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내 한 연구동 실험실,충남 보령시 남곡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소,경기 광주시 역동 3층짜리 상가주택,경북 경주시 건천읍 창고,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충북 충주 한 도로서 3중 충돌사고...1명 사망· 1명 부상
19일 저녁 6시 36분경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 왕복 4차선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밤 8시 51분경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내 한 연구동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로봇용 배터리 충전함에서 발생한 불은 20여분만에 스스로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시 남곡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소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밤 9시 25분경 충남 보령시 남곡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일 0시 19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역동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2명 구조
20일 새벽 1시 40분경 경기 광주시 역동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마무리하고 건물 3층에 거주하던 2명을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창고서 불...1시간10분만에 완진
20일 새벽 2시 44분경 경북 경주시 건천읍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 아주동 한 도로서 승용차- 자전거 충돌...2명 사상
20일 오전 6시 40분경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 도로에서 옥포동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2대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다른 자전거를 타고 있던 네팔 국적의 30대는 경상을 입었다.

사상자 모두 인근 대형 조선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로 출근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녹색 신호가, 차도에는 적색 신호가 켜진 상태였지만 운전자는 차량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는 "신호를 못 봤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승용차 EDR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당시 차량 속도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경남 사천 한 폐공장 외부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오전 9시 56분경 경남 사천시 서동에 한 폐공장 외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약 99㎡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예전에 수산 식품 제조공장이었으며, 현재는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장 내부에서 일부 작업자들이 창고 해체 작업 중이었으며 화재 발생 뒤 전원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해체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튀며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