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건설자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상가주택,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지하 주택, 부산 사하구 한 수산물 가공 창고 기계실,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차량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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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한 건설자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김포소방서)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건설자재공장서 불... 55분만에 진화
18일 0시 38분경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건설 자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55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99㎡와 금속절단기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 상가주택서 불...13분만에 진화
18일 새벽 2시51분경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은 방에 있던 60대 A씨가 크게 다쳤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응급조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펌프 차량 등 장비 14대와 소방대원 등 총 62명을 투입해 13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 반포동 반지하서 홧김에 직장 동료 찌른 30대 추정 남성 입건
서초경찰서가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추정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8일 오전 6시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본인 주거지인 반지하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들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한편 피해자는 복부등에 자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사하구 한 수산물 가공 창고 기계실 배관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6시 43분경 부산 사하구 한 수산물 가공 창고 기계실 배관에서 암모니아가 누춛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오전 8시 34분경 희석방수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낙동강유역 환경청과 한국가스 공사 등 유관기관에 인계했다.
다행히 이번 누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환경청과 가스공사 관계자등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한 도로서 통근버스-승용차 연쇄 충돌...31명경상
18일 오전 7시 2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서 통근버스 2대와 승용차 2대 등 차량 4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주차차량서 불... 20분만에 진화
18일 오전 7시 1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등 50여명을 투입해 20분만에 불은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남구 2만가구 정전... 출근시간 시민 불편
18일 오전 7시 37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과 문현동 일대 2만여구 가구에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
출근 시간 정전이 발생하자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정전은 30분여만에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고”있다“라고 말했다.
◆고려대 우당교양관 기계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10시 48분경 서울 성북구 고려대 우당교양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차량 28대와 인원 110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58분경 큰 불길을 잡고 11시 32분경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안에서 수업을 하던 교수와 학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고려대는 우당교양관을 폐쇄하고 당일 이 건물에서 예정된 수업을 모두 휴강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다세대주택서 불... 30분만에진화
18일 낮 12시 12분경 대구 달성군 현풍읍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60대 남성 1명이 전신화상을 입었으며 60~70대 여성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로 화상전문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한공장서 바닥 공사중 벽 붕괴... 1명사망· 1명중상
18일 오후 2시 5분경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한 공장에서 바닥 평탄화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A씨와 50대 일용직 근로자 B씨가 벽돌로 만들어진 벽이 무너지며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화성동 한 도로서 18톤 트럭- 보행자 충격... 1명사망
18일 오후 2시 15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의 한 공영주차장 앞 도로에서 50대 운전사 A씨가 몰던 18톤 트럭이 횡단보도에서 정차한 후 출발하다 트럭 앞으로 지나던 60대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섬강서 40대 男 물살에 휩쓸려 사망
18일 밤 8시 14분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문막교 인근 섬강에서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던 40대 남성 A씨가 3시간가량 지나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여 밤 11시경 실종 지점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당진고속도로서 탱크로리-화물차 추돌...1명사망
18일 밤 10시 40분경 세종특별시 장군면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서세종IC 인근에서 18.5톤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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