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금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일대 저수지 인근,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목욕탕,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 야산,인천 중구 중산동 아파트 9층 화장실,전남 순천시 송광면 한 주택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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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금형 제조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금형제조 공장서 불... 1명 경상
30일 0시 48분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금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낙하물로 인해 머리에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일대서 비닐하우스 침수사고...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0시 48분경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일대 저수지 인근에서 비닐하우스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 비닐하우스 9동이 물에 잠긴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하천 방향으로 물길을 터주는 방식으로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수문을 감싸는 콘크리트 부속시설 일부가 파손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목욕탕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30일 새벽 1시 49분경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청송군 파천면서 재발화 산불... 헬기 투입 진화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지만 청송군과 산림청이 헬기를 투입해 바로 진화했다.
군에 따르면 30일 새벽 3시경 신흥리 일대 설치된 산불 감시카메라에 해당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됐다.
군은 곧바로 인근 부남면 감연리, 대천리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바람이 다소 세게 불면서 군 자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날이 밝으면서 산림청 헬기 2대의 지원을 받아 진화를 완료했다.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현재 재발화가 크게 일어난 곳은 없다"며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현장에 감시인력을 배치해 재발화를 막으면서 나머지 속불을 일일이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중산동 아파트 9층 화장실서 불... 1명 중상
30일 오전 10시 58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 아파트 9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A씨가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장실 내부에서 촛불을 켜놓고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골프공을 세척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공장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30일 오전 11시 32분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 한 주택 불 산불로 번져...1시간 45분여만에 진화
30일 오전 11시 35분경 전남 순천시 송광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1시간 45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 수곡동 남중삼거리서 5중 충돌사고... 9명 사상
30일 낮 12시 42분경 충북 청주시 수곡동 남중삼거리에서 차량 5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린 경차는 후면 옆차로에 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는 등 연쇄 추돌을 일으켜 6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산청 시천면 한 야산 산불... 213시간만에 주불 진화
21일 오후 3시 26분경 경남 산청 시천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당국에 의해 213시간만인 30일 오후 1시경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재민은 총 2천158명 발생했으며 주택 28곳, 공장 2곳, 종교시설 2곳 등 시설 84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 경찰청 기동대는 2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로 50대 A를 불구속 입건하고 실화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해상서 어선-화물선 충돌...3명 부상
30일 오후 3시 17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87km 해상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근해통발어선 A호(80t) 선수와 선미가 50㎝ 파손됐고. 승선원 12명 중 3명의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물선 B호(3천378t)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우측에 구멍이 나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B호가 싣고 있던 아스팔트 타르 등은 해상에 유출되지 않았다.
목포해경은 구조작업과 사고처리를 하면서 당시 사고 선박들의 항적과 충돌 흔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서 익수사고...1명 사망
30일 오후 4시 41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수색을 벌여 같은 날 오후 5시 55분경 웅도 남동쪽 해안가에서 표류하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후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창원해경은 A씨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후 5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입산객 실화 가능성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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