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보은 한 난방 필름 제조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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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한 난방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태백시 통동 태백산채마을 인근 주택,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빌라 지상 주차장 주차차량, 경기 파주시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 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정비업체,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서청주 IC 인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북 보은군 한 난방 필름 제조공장 화재 현장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충북 보은 한 난방 필름제조공장서 불... 7시간 30분만에 완진
12일 오후 3시 45분경 충북 보은군 삼승면 한 난방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7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름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태백산채마을 인근 주택서 불... 2시간만에 완진
12일 저녁 6시 36분경 강원 태백시 통동 태백산채마을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화목난로의 연통이 과열돼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논산 한 빌라 지상 주차장 주차 차량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12일 밤 8시 37분경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빌라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파주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 1시간 20분만에 완진
12일 밤 9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2일 밤 10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서청주 IC 인근서 연쇄 추돌사고...1명 부상
13일 새벽 4시경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서청주 IC 인근에서 SUV 차량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후 사고 현장 통제를 위해 출동한 도로공사 순찰차를 뒤에서 달려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아 순찰차에 탑승하고 있던 직원 1명이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 단독주택서 불... 1명 심정지
13일 오전 6시 20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한 공사장서 트럭 추락...1명 중상
13일 오전 9시 29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60대 A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15m 아래로 굴러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안성 용설저수지 인근 국도서 화물차-트랙터 추돌사고...1명 사망
13일 오전 10시 12분경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용설저수지 인근 국도를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트랙터가 넘어지면서 운전자인 7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용인 방향 편도 2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같은 차로를 달리던 트랙터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B씨를 형사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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