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 방송 세트 보관 창고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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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방송 세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강문항 입구 어선, 전북 정읍시 북면 사료 공장,인천 강화군 불은면 한 축사,인천 옹진군 영흥면 한 선착장,서울 구로구 궁동 한 대형 교회 휴게실 천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 방송세트 보관창고서 불...1시간30분만에 진화
28일 0시 46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방송 세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와 컨테이너 195㎡와 보관 중인 방송용 세트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강릉시 강문항 입구서 어선 1척 전복...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7시 27분경 강원도 강릉시 강문항 입구에서 1.41t 어선 1척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


선장 A씨는 자력으로 대피했고 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 북면 한 사료공장서 불...2시간 30분만에 진화
28일 오전 8시48분경 전북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사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료 제조동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강화군 불은면 한 축사서 끼임사고...1명사망
28일 오전 9시33분경 인천 강화군 불은면 한 축사에서 축산용 기계인 ‘스키드로더’를 조종하던 60대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조종석에서 몸을 바깥으로 내밀었다가 버킷을 지지하는 로더 암이 밑으로 내려오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현장 인근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지 못했다"면서도 "A씨가 소 분뇨를 치우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한 선착장서 기념사진찍던 여행객 2명 추락... ‘병원치료’
28일 오후 2시 31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한 선착장에서 60대 A씨와 B씨 등 여성 2명이 5m 아래 갯벌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B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현장 처치를 받았다.

여행 중이던 이들은 선착장 방파제 부근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구로구 궁동 한 대형 교회 휴게실 천장서 불... 36분만에 진화
28일 오후 3시 40분경 서울 구로구 궁동에 있는 한 대형교회 1층 휴게실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예배를 보던 신도 등 약 4천명이 교회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1층 천장에 있던 난방기구 분전반 일부를 태우고 36분 만인 오후 4시 16분 완전히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난방기구 작동으로 인한 분전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창원 방향 김해 장유IC 인근서 화물차-경차 추돌... 2명 부상
28일 오후 5시 13분경 남해고속도로 창원 방향 김해 장유IC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경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차 동승자인 30대 엄마와 2살 아들이 부상을 입었다.
아들은 부상 정도가 심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경차가 갓길에 정차한 상태에서 화물차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담양 담양읍 강쟁리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서 불...1명사망
28일 오후 5시16분경 전남 담양 담양읍 강쟁리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차량 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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