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대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로,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돼지농장, 대구 북구 국우동, 대구 수성구 연호네거리 인근 비닐하우스,인천시 계양구 노오지동 도로,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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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
◆대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 7시간 50여분만에 완진
21일 10시경 대구 중리동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주변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7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로서 시내버스-승용차 추돌...5명 부상
22일 오전 1시 18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로에서 70대 운전기사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버스 승객 등 5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돼지농장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완진
22일 새벽 2시 20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북구 국우동서 산불... 1시간 22분만에 주불진화
22일 오전 10시 8분경 대구 북구 국우동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장비 40대, 인력 180여 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0.5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수성구 연호네거리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 1명 화상
22일 오전 10시 43분경 대구 수성구 연호네거리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압됐으나 자체 진화에 나선 70대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인천시 계양구 노오지동 도로서 덤프트럭 전도...1명 부상
22일 오전 10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 노오지동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 통증을 호소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하남시 항동의 한 창고 건물서 불... 6시간만에 완진
22일 오전 11시 8분경 경기도 하남시 항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공장은 행사용품 대여 업체가 사용하는 창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서 불... 진화중
22일 오전 11시 24분경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의성군은 산불이 확산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진화율은 30%이며 현장에는 초속 3.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 단지서 정전...9시간만에 전력 공급 재개
22일 오전 11시 30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1천800여 세대가 9시간 가까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해당 아파트 측은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아 9시간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아파트 내 변압기가 고장이 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청주휴게소 부근 버스전용차로에서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뒤따라오던 또 다른 고속버스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2명과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량 정체를 피해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서 불... 진화중
22일 낮 12시 12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불 발생으로 화재 현장과 인접한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부울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현재 헬기와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발안로 한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22일 낮 12시 35분경 경기도 화성시 발안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욱수동 병풍산 정상 부근서 산불... 3시간 34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1시 6분경 대구 수성구 욱수동 병풍산 정상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차량 19대, 인원 56명 등을 동원해 오후 4시 40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한 야산서 불... 4시간만에 완진
22일 오후 2시경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헬기 9대와 인원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4시간 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화재 경위와 소실된 임야 규모 등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야산서 불... 진화중
22일 오후 2시 2분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50여명과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해시는 이날 오후 안전문자를 보내 "한림면 안곡리 산불이 안곡마을에서 생림면 나전리로 번지는 중"이라며 "진입 금지 및 연기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동두천· 연천 산불잇따라... 진화완료
22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와 연천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18분경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화재가 불이나 야산으로 옮겨붙어 수목을 태운 후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오후 1시 44분경 경기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5대 등을 동원해 1시간 40분 만인 오후 3시 2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강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야산서 불... 1시간 45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2시 55분경 강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산불 현장에 헬기 5대와 장비 26대, 인력 1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은 발생 1시간 45분 만인 이날 오후 4시40분경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울산 남구 야음동 한 실내배드민턴장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4시경 울산 남구 야음동 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배드민턴장에는 20명 정도가 경기를 하고 있었지만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구쪽에서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야산서 불... 28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4시9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단지서 불... 1명 화상
22일 오후 5시26분경 경기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여성이 팔·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거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헬기 등 장비 47대와 인력 13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7시5분경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서 불... 1시간 20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5시 27분경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1시간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0.5㏊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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