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북 안동시 옥동 왕복 6차선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여성이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 충남 서산시 부석면 국도 옆 상가 건물, 울산 남구 신두왕사거리 고가 도로,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 경남 양산시 양산교 부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북 안동시 옥동 왕복 6차선도로서 치임사고...1명사망
18일 0시 16분경 경북 안동시 옥동 왕복 6차선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여성이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8일 새벽 2시 25분경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이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국도 옆 상가 건물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8일 새벽 3시12분경 충남 서산시 부석면 국도 옆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입점 식당 6곳 중 5곳의 내부 180여㎡가 전소돼 1억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건물에서 불이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신두왕사거리 고가 도로서 11중 추돌사고...2명경상
18일 오전 5시 25분경 울산 남구 신두왕사거리 고가 도로에서 11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도로 결빙으로 서행하던 승용차를 추돌 했고 이어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차량 11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A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빙판길 영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서 12중 추돌사고...1명경상
18일 오전 5시 30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에서 도로 결빙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12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부 경상자가 있었지만, 병원에 가지는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한편 경찰은 관할 당국이 염화칼슘 제설 작업을 마칠 때까지 평촌교 양방향을 통제할 방침이다.
◆경남 양산시 양산교 부근서 5중 추돌사고...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5시 47분경 경남 양산시 양산교 부근에서 승용차 간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추돌 정도가 경미해 단순 차량 파손 등 피해만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 원평동 강남병원서 불...3시간30분만에 진화
18일 오전 8시6분경 경북 구미시 원평동 강남병원 1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병원 환자 등 91명이 긴급대피하면서 38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병원 1층 외부에서 시작돼 외벽을 타고 올라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8층서 불... 1명사망
18일 오전 9시44분경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혼자 있던 70대 A씨가 숨졌고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갑자기 발생한 불로 주민 1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전기장판에 불이 붙었다”는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21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A씨는 집 현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추운 날씨에 전기장판을 켰다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시 중구 복합혁신센터 부근서 트럭-대형버스 추돌...1명중상
18일 오전 11시 49분경 울산시 중구 복합혁신센터 부근에서 40대 A씨가 몰던 포터 차량이 도로에 주차돼 있던 대형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사고 버스는 이날 열린 '2023 해오름 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울산을 찾은 타지역 관계자들이 타고 온 차량으로, 사고 당시 버스 안에 탑승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한 건설 폐기물 업체 창고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18일 오후 2시 10분경 부산 수영구 한 건설 폐기물 업체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서 기와 건물서 불... 2시간만에 진화
18일 오후 5시 50분경 경북 경주시 배동의 한 기와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과 내부에 있던 냉장고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민간에서 관리하는 밀양박씨 재실로 문화재는 아닌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인근 야산서 불... 30분만에 진화
18일 저녁 6시 39분경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4대를 긴급 투입해 30분만에 진화했다.당국은 잔불정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양계장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18일 밤 10시 20분경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계사 1동 899㎡ 중 15㎡가 불에탔고 육계 1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시 통진읍 도로서 10대 딸 태우고 음주 역주행한 40대 입건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8일 밤 11시 40분경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8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A씨 차량에는 10대 딸도 동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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