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서 몰던 모닝 승용차가 교각 입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 부산 해운대구 한 오피스텔,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한 비닐 제조공장, 강원 강릉시 유천동 ,전남 진도군 임회면 위판장 앞등에서 지진,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강원경찰청 로고 (사진=강원경찰청) |
◆강원도 강릉서 승용차 –교각 충돌 ... 1명 사망
22일 새벽 2시 48분경 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교각 입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2.3 지진
22일 새벽 3시 39분 18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87도, 동경 129.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8㎞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 오피스텔서 불... 1명 연기흡입
22일 새벽 4시 30분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오피스텔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대피하던 20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렌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시 내촌면 비닐제조 공장서 불...8시간만에 진화
22일 오전 5시경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컨테이너 3동과 비닐 압출기, 제단기 등 공장집기류 다수가 불에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1대 등을 동원해 약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서 산불... 30여분만에 진화
22일 오전 5시 55분경 강원 강릉시 유천동에서 산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80대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강릉시는 A씨가 솔방울 태우다가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산림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진도 서망항서 익수사고...1명 심정지
22일 오전 10시 24분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위판장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해경은 A씨가 선박으로 이동하기 위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부표를 밟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국도 31호선 공사현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22일 오전 10시 24분경 울산 울주군의 국도 31호선 공사 현장에서 디에스건설 하청업체 근로자 50대 A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무게 2.8t 옹벽이 자신의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옹벽과 토사 사이에 끼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작업을 중지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멸종위기 어류 키우는 연구소서 불... 어류피해없어
22일 낮 12시 41분경 전북 진안군 부귀면 생물다양성연구소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과 집기류가 소실돼 9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연구소는 환경부 지정 고시로 감돌고기 등 13종의 멸종위기 어류를 키우는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연구소와 떨어진 창고 건물에 화재가 집중돼 어류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한 회전교차로서 오토바이 미끄러짐 사고...1명 심정지
22일 오후 3시 56분경 강원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한 회전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2일 오후 4시15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20대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구조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흡수 분산하는 가설재인 슬라브 보강용 잭 서포트 설치 작업 중 7m 아래인 지하 4층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는 곳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인지 후 서울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강남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근로감독관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내용 확인 후 작업 중지 조치하고, 사고원인과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북아현동 상수도 파열...450세대 단수
22일 밤 9시45분경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 인근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수습을 위해 상수도 밸브를 잠그면서 추계예술대와 이화여대 사이 주택 약 450세대에 수도 공급이 순차적으로 중단됐다.
이날 사고는 인근 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매설된 상수도관 위치를 옮기는 공사 도중 수도관 연결 부위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빠지면서 발생했다.
한편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 공급이 재개되는 데 2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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