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국철도공사-그린라이트 등 장애인 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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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화호텔앤드 리조트가 제주항공 등 4개 기업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22일 기아,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 그린라이트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기아와 그린라이트가 추진하는 장애인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 '초록여행'에 동참한다.

초록여행 프로그램은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오는 9월부터 매월 32명에게 국내 인기 관광지의 숙박과 교통편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 기업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해운대, 제주 숙박 이용권, 장애인 전용 차량, 제주 왕복 항공권, 강릉·부산 철도 이용권 등을 지원한다. 내달부터 초록 여행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리조트는 2015년부터 100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주중 유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즐거운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행에 대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가진 사회취약계층에게 8000여 개 객실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는 "앞으로도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 기회가 부족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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