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전북 정읍시 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춘천시 남면 가정리,전북 남원시 사매면 한 농경지 주변 야산, 경기 안성시 일죽면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충북 옥천군 청성면 한 야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정읍 마라톤 대회서 50대 의식 잃고 쓰러져... 심폐소생술로 의식 되찾아
9일 오전 10시 8분경 전북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폐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되찾았다고 전북소방본부는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의식을 잃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강원 춘천시 남면 가정리서 산불... 1시간 30여분만에 완진
9일 오후 3시 2분경 강원 춘천시 남면 가정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0.2㏊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남원시 사매면 한 농경지 주변 야산서 불... 1명 화상
9일 오후 3시 28분경 전북 남원시 사매면 한 농경지 주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서 비계 쓰러져...3명 부상
9일 오후 3시 50분경 경기 안성시 일죽면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비계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옹벽 설치 작업 중 철근으로 된 비계가 쓰러져 근로자들을 덮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으며,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한 야산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9일 오후 4시 15분경 충북 옥천군 청성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0대 주민 A씨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이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