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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좌측)와 박한 (주)비바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보람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상조업계가 단순한 장례지원을 넘어 고객의 삶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맞춤형 복지로 그 개념이 확장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람상조도 ‘밝은 상조’를 표방하며 건강·복지 분야로 사업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최근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비바이노베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멤버십 형태의 건강검진 및 진료예약 서비스 혜택을 공동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 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개인(B2C) 거래 서비스 중 누적 이용자 수 19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중심으로 7개 전문 검진센터를 직접 경영지원(MSO)하고 있으며, 기업(B2B), 공공기관(B2G) 등 국가/특수/채용 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는 등 건강검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는 상조 가입 고객들이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바에노베이션은 보람상조 회원을 위한 검사 패키지 및 AI 추적 관찰 결과지, 1:1 전문의 상담 등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보람상조 고객들이 상급 병원을 포함한 전국 제휴 검진센터에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 혜택도 제공하게 된다.
보람상조는 착한의사 가입고객 대상으로 전용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를 비롯 사이버추모관, 추모앨범 등 부가서비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상조업계가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람상조는 기존 장례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헬스케어·시니어 복지·반려동물 상조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상조업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상조는 이제 장례를 넘어 삶 전체를 큐레이션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고객 중심의 복지형 상조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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