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한 국도 터널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팔탄면 자원순환시설, 경기 오산시 오산동 한 다가구주택,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2개 아파트 단지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충남 청양 한 국토 터널서 승용차 전복...2명 심정지· 1명 중상
6일 저녁 6시 32분경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이화리 한 국도 터널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동승자 B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화재까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화성 한 자원순화시설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밤 8시 44분경 경기 화성시 팔탄면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80여명을 동원해 11시간만에 초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폐기물량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라며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기 오산 한 다가구주택서 부탄가스 폭발의한 화재...1명 중상
7일 오전 1시 4분경 경기 오산시 오산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상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를 위해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불은 소방대 도착 전 자체적으로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인덕션 옆에 세워진 휴대용 부탄가스 통에 인덕션 열기가 전달되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서 SUV 승용차 충돌 후 전복
7일 새벽 2시 3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SUV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가 뒤집어지면서 파편이 튀어 인접 차로에 정차 중인 택시가 파손됐다.
A씨를 비롯해 SUV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2개 아파트 단지 정전... 1천 800여세대 불편
7일 오전 9시 9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2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천800여 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1시간여 동안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지상에 설치한 개폐기가 손상돼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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