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경남 김해 한 사거리서 택스-셔틀버스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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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경남 김해시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셔틀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남동구 논현동 20층짜리 아파트,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다세대주택 3층,인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야산, 경북 성주군 수륜면 작은리 야산,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야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남 김해 한 사거리서 택시-셔틀버스 충돌...5명 경상
23일 새벽 1시 25분경 경남 김해시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셔틀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명과 택시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서 불... 2명 부상·16명 연기흡입
23일 새벽 3시 37분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가 화상을 입는 등 다쳤고, 주민 16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소방대원들이 주민 8명을 구조했으며 다른 23명은 스스로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57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5층 세대 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한 다세대주택 3층서 불... 2명 사상
23일 새벽 3시 53분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이곳 주민은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이 불로 3층 거주자인 20대 여성 A씨가 사망하고, 20대 남성 B씨가 얼굴과 팔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인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서 도선 승객 바다로 떨어져 실종
23일 오전 9시 38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에서 409t 도선에 있던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 구읍뱃터로 가는 도선에 타고 있던 승객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같은 선박에 있던 다른 승객이 A씨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해 선장에게 알렸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군 당국 등은 선박 8척과 항공기 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했다.

A씨가 탑승한 선박은 운항 거리가 2해리(3.704㎞) 이상이거나 운항 시간이 1시간을 초과하지 않아 출·입항 기록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사고 지점 부근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A씨의 신원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성주· 경주서 산불잇따라
23일 오전 10시 49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 작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산림당국은 1시간 1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4분경 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산림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강화군 한 야산서 불... 1시간 9분만에 완진
23일 낮 12시 59분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나무와 잡풀 등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1시간 9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용인 처인구 한 문구용 접착제 제조 공장서 불... 4시간 4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1시40분경 용인시 처인구 한 문구용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4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약 9000㎡가 소실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 한 공영주차장 카라반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5시 10분경 충남 서산시 고북면 한 공영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카라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카라반 1대를 모두 태운 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카라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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