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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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지족동 한 종합병원 건물,경남 거제시 하청면 덕곡리 한 도로,전북 남원시 주생면 한 목공예 작업장,경북 칠곡군 고물상 창고,대전 유성구 구성동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본부 제공)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서 불... 17분만에 완진
11일 저녁 7시 35분경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며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지족동 한 종합병원 건물서 불... 5분만에 자체 진화
11일 저녁 7시 43분경 대전 유성구 지족동 한 종합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5분 만에 병원 관계자에 의해 자제 진화됐다.

불은 건강검진센터 건물 1층 프린터기 근처에서 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컨트롤 박스 배선 과부하로 전선 피복에 불꽃이 착화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거제 하청면 덕곡리 한 도로서 승용차 4m아래 추락... 1명 사망
11일 밤 10시 56분경 경남 거제시 하청면 덕곡리 좌우로 굽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오른쪽 옹벽을 충돌한 후 반대편 비탈길 약 4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베트남 국적인 A씨는 거제 한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 남원 주생면 한 목공예 작업장서 불... 1시간 10여분만에 완진
12일 새벽 3시 25분경 전북 남원시 주생면 한 목공예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칠곡군 고물상 창고서 드럼통 해체 중 불... 1명 사망
12일 오전 6시 18분경 경북 칠곡군 고물상 창고 내에서 드럼통 해체 작업 중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분 만에 진화됐지만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드럼통에서 가연성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구성동 한 도로서 마을버스-승용차 충돌...7명 경상
12일 오전 8시 33분경 대전 유성구 구성동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로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비보호좌회전 구간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 위반을 해 좌회전을 하다가 마주 오던 버스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영동 한 도로서 건축 자재 싣고가던 덤프트럭 전도...2명 부상
12일 오전 9시 30분경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커브 길에서 건축자재를 싣고가던 25t 덤프트럭이 갓길에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동승자 1명도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을지로 4가역 인근 도로서 덤프트럭-보행자 충돌...1명 부상
12일 오전 9시 30분경 40대 남성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인근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B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남구 상개삼거리 인근 화물 트럭서 맥주병 와르르... 2시간 교통 마비
12일 오전 11시 5분경 울산 남구 상개삼거리 인근에서는 맥주병 상자 1천100개를 싣고 우회전하던 화물 트럭에서 맥주병 일부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 파편과 맥주가 도로를 뒤덮어 일대 교통이 2시간가량 마비됐다.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떨어진 파편을 수거하는 한편, 사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봉방동 한 단독주택서 불... 2명 연기흡입
12일 오전 11시 9분경 충북 충주시 봉방동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30대 A씨가 중태에 빠졌다. 연기를 흡입한 A씨는 자가호흡이 힘든 상태여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함께 집에 있던 그의 누나 B씨도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냄새를 빼려고 향초 2개를 거실에 피웠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남구 신정동 인근 도로서 SUV-승용차 충돌...4명 부상
12일 오전 11시 27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는 롯데캐슬에서 동서오거리 방향으로 주행하던 SUV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차선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승용차가 사고 충격에 튕겨 나가 옆 차선의 트럭과 부딪히는 2차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총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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