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이불 제작 공장과 창고, 충북 충주시 금가면 우륵대교 인근 공터 주차 차량,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경비업체 관리실,부산 강서구 식만동 한 돼지 축사,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사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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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 건물서 불...3시간만에 완진
5일 밤 10시 20분경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여 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6일 새벽 1시 10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당시 근무하던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이불 제작 공장과 창고서 불...5시간30여분만에 완진
5일 밤 11시3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이불 제작 공장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5시간30여 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고 2개 동이 일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금가면 우륵대교 인근 공터에 세워진 1.5톤 개조 캠핑차서 불... 1명 부상
6일 0시 39분경 충북 충주시 금가면 우륵대교 인근 공터에 세워진 1.5t 화물차를 개조한 캠핑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A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원주시 학성동 경비업체 관리실서 차량 현금인출기· 마스터키 빼앗은 30대 검거
원주경찰서는 30대 A씨를 붙잡아 강도 상해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6일 새벽 2시52분경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경비업체 관리실에서 직원을 제압해 손발을 묶고, 차량과 마스터키를 빼앗아 도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A씨는 인근 은행에 들려 차량을 버리고, 현금인출기에서 마스터키를 이용해 1,900만원을 가로 챈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했고, 6일 밤 10시44분경 무실동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공범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식만동 한 돼지 축사서 불...30여분만에 완진
6일 오전 5시 53분경 부산 강서구 식만동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4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서 음주 상태로 외제차 몰던 20대 공항버스 들이받아 입건
인천공항경찰단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6일 오전 8시9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BMW 승용차를 몰다 정차해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들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손목에 골정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호텔 셔틀버스 기사인 20대 B씨도 다쳐 치료 중이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영광서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50대 입건
영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6일 오전 9시경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목격자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계획적으로 범행한 정황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다세대주택서 불... 1명사망
6일 오전 10시 10분경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층에 거주 중인 70대 A씨가 사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 등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 울릉군 북면 일주도로 인근 암산 달리던 관광버스 천장에 낙석... 3명경상
6일 낮 12시 50분경 경북 울릉군 북면 일주도로 인근 암산에서 돌이 떨어져 관광버스 천장이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낙석 파편에 맞거나 놀란 관광객 3명이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퇴원했다.
떨어진 암석은 지름 50㎝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가 난 버스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인 것으로 파악됐다.
울릉군은 전날부터 내린 비와 강풍 영향으로 낙석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익산 영등동 우남샘물타운 사거리서 SUV-시내버스 추돌...4명부상
6일 오후 1시 10분경 전북 익산 영등동 우남샘물타운 사거리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SUV차량이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8명 중 3명이 어지럼증 및 무릎 통증 등 경상으로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28명의 인력과 9대의 장비를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교차로에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SUV 차량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갈빗집서 불...1명연기흡입
6일 오후 3시 50분경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갈빗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손님인 4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외에 식당 내에 있던 다른 손님과 종업원 등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식당 손님들이 이용하는 식탁 덕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한 아파트 7층서 불...4명연기흡입
6일 오후 4시 38분경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등 84명이 대피했고, 4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발생 1시간 4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동서 여친 살해 후 투신 시도한 20대 男 체포
연인을 살해한 후 투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0대 남성 A씨는 6일 오후 5시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경찰은 '옥상에서 남성이 투신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이후 약이 든 가방 등을 두고 왔다는 그의 진술을 듣고 현장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발견했다.
이 남성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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