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각각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B씨와 C씨를 연이어 들이받은 2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청주 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사일산 터널부근, 제주시 연동 한도로,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원룸 보일러실,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돼지 축사, 전북 군산시 미룡동 등에서 사건·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기도 평택서 만취 상태로 자전거 덮친 20대 운전자 체포
경기도 평택 경찰서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3일 새벽 1시 37분경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각각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B씨와 C씨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C씨 역시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 800m 지점에 정차 중인 차량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체포 후에도 “내가 아니라 쌍둥이 동생이 운전했다”라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조사를 완료하는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청주영덕고속도로 사일산 터널부근서 전기차-18톤 화물차 추돌... 1명부상
13일 새벽 1시 57분경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청주 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사일산 터널부근을 달리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18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기차 운전자 3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연동 한도로서 술 마시고 운전한 50대 체포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3일 새벽 2시경 제주시 연동 한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SUV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신호 대기중 잠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 차량 앞뒤로 순찰차를 세워 도주로를 차단하고 잠에서 깬 A씨가 하차명령에도 내리지 않자 삼단봉을 이용해 유리창을 깼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원룸서 불... 인명피해없어
13일 새벽 2시 54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원룸 3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 즉시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향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돼지 축사서 불... 돼지 2천500마리 폐사
13일 새벽 3시 27분경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축사 1동이 전소하고 돼지 2천 500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미룡동서 덤프트럭 전선에 걸려 전봇대 쓰러져... 650대세대 정전
13일 오전 5시 30분경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서 덤프트럭이 전선에 걸려 전봇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53세대에 한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한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승용차도 전봇대에 부딪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어두운 도로를 주행하다 앞을 제대로 보지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양산 한 고무 배합공장서 불... 2명부상
13일 오전 8시 39분경 경남 양산시 유산동 한 고무 배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35㎡를 태우고 약 한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한남대교 인근서 차량화재...30분만에 진화
13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한남대교 인근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후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 야산서 불... 32분만에 진화
13일 오전 8시 58분경 경남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 야산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3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소재 한 돼지농장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3일 오전 9시 9분경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소재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난 농장은 연면적 2천325㎡ 규모로 돼지 2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나자 내부에 있던 농장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돼지 1천여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종합경기장 도보 걷던 70대 1톤 화물차 백미러에 치여 사망
13일 오전 11시 10분경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도보를 걷던 70대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반대편에서 운행 중이던 1톤 고소작업차량 백미러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 처리에 관한 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양동 한 치킨 판매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13일 오후 1시 10분경 광주 서구 양동 한 치킨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판매점은 영업 시작 전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판매점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야산서 불... 1시간27분만에 진화
13일 오후 1시 25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 진화장비 12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1시간 27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특별시 합강동 너래교차로서 23톤 트레일러 전도... 인명피해없어
13일 오후 2시 46분경 세종특별시 합강동 너래교차로에서 23톤 트레일러가 세종에서 청주방향으로 우회전하다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에 실려있던 종이류 23톤이 도로에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는 등 일대 구간이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양산 상북면 자원 순환 시설서 불... 진화중
13일 오후 2시 52분경 경남 양산시 상북면 자원 순환 시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시설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 광주 서구 염주동 한 편의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13일 오후 4시 50분경 광주 서구 염주동 4층 규모 상가 1층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편의점 물품 창고 내 폐지 더미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추돌... 1명사망
13일 저녁 7시 4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야간이라 오토바이를 못 봤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함안군 한 알루미늄 제품 제작 공장서 불... 17분만에 진화
13일 저녁 7시 41분경 경남 함안군 한 알루미늄 제품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10㎡와 금속 열처리 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7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항 바다에 빠진 60대 사망
13일 밤 11시 38분경 제주 서귀포항 8부두 인근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응급처치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한 도로서 SUV차량 가로등 충격...인명피해없어
13일 밤 11시 42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인도에 있던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휘어지는 등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나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