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전남 담양군 용면 담양호서 승용차 추락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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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전남 담양군 용면 담양호에 승용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 남구 울산항 앞 부두,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한 도로,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비닐하우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톱밥 제조 공장,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전남 담양군 용면 담양호서 승용차 추락...1명 사망
6일 저녁 6시 45분경 전남 담양군 용면 담양호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을 수색한 끝에 사망한 50대 운전자 A 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승용차 안에 또다른 동승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 수중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울산항 앞 부두서 추락사고...1명 사망
6일 저녁 7시 7분경 울산 남구 울산항 앞 부두에서 필리핀 국적 40대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구조대와 경비정을 동원해 울산항 앞 바다에서 3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정박 중인 선박에서 내려와 부두를 걷다가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한 도로서 상수도관 파열... 복구중
6일 밤 9시 10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침수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죽림리, 신흥리, 번암리 일부 가구가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날 오전까지 일부 단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세종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화로 인한 누수로 보고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비닐하우스서 불... 40분만에 완진
6일 밤 10시50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톱밥 제조 공장서 불... 3시간여만에 완진
6일 밤 10시54분경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톱밥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연천군 연천읍서 오인사격 사고...1명 사망
6일 밤 11시 30분경 경기 연천군 연천읍에서 엽사 3명이 일행을 야행성 동물로 오인해 사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이들은 총기로 멧돼지를 사냥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7일 0시 30분경 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재활용 물품 보관 창고서 불... 20분만에 완진
7일 새벽 1시 56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재활용 물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폐배터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동쪽 해상서 화물선 침수... 해경, 선박 인원 모두 구조
7일 새벽 1시58분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동쪽 방향 24㎞(13해리) 지점을 항해하던 A 화물선이 침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 화물선 앞부분 여러 곳이 구멍이 발생해 침수된 것으로 파악했다.

선박에는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 6명이 탑승했고, 해경이 신속해 견인에 나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화물선에 적재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A 화물선은 구멍 난 부분 봉쇄작업을 마치고, 배수 작업을 하면서 부산항으로 자력으로 항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아파트 11층서 불...1명 화상
7일 새벽 2시 37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손가락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전기장판과 라텍스 베개 등 일부를 태우고 약 4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하다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천군 화양면 단독주택서 불...40분만에 완진
7일 새벽 2시 40분경 충남 서천군 화양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 부근서 7중 추돌사고...4명 사상
7일 오전 5시 20분경 경인고속도로 부평IC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승합차를 뒤따르던 1t 화물차 등 다른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사망했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처리 여파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간에서 2시간가량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A씨가 내비게이션 안내를 착각해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램프로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서 승합차-25톤 트럭 충돌...1명사망
7일 오전 5시 45분경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던 60대 A 씨가 고장으로 갓길에 세워진 25t 트럭과 충돌했다.

사고 후 갓길에 차량을 정차한 A씨는 도로에 떨어진 차량 부품을 주우려다가 주행 중이던 SUV에 치였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정산 터널서 SUV 벽면 충돌후 전도...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8시 25분경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정산 터널을 주행하던 SUV차량이 터널 내 좌측 벽면을 충돌한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해당 차로가 50분 가량 통제되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20대 운전자 남성이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면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고 운전자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북 남원시 이백면 한 도로 주행하던 레미콘 차량 추락...1명 부상
7일 오전 10시 19분경 전북 남원시 이백면 한 도로를 주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레미콘 운전자 A씨가 다리와 발목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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