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448세대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수지TG 부근, 경기 김포시 양촌읍 도로,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단독주택,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7터널 인근 야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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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오피스텔 정전 (사진출처=연합뉴스) |
◆서울 종로구 수송동 448세대 오피스텔 정전...입주민 3시간 가량 불편
26일 밤 11시 5분경 서울 종로구 수송동 448세대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 공급은 27일 새벽 2시경 재개됐지만 밤사이 오피스텔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은 3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건물 구내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주변 다른 건물에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도로서 승용차간 충돌사고...5명 사상
27일 0시 3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좌회전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20대 여성 A씨가 사망하고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직진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20대 B씨와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좌회전 차량이 직진 신호에서 좌회전하다 음주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TG 부근서 연석 충돌한 SUV서 불... 20분만에 완진
27일 새벽 1시 14분경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수지톨게이트 부근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SUV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운전자 20대 남성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불길이 번졌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 양촌읍 도로서 음주 의심 차량쫒던 순찰차 가로등 펜스 충돌... 3명 부상
27일 새벽 1시 40분경 경기 김포시 양촌읍 도로에서 마산지구대 소속 순찰차 1대가 가로등과 펜스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3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 순찰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 건으로 차량을 뒤쫓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순찰차 운전자가 우측으로 굽어진 도로에서 추격 중에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도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27일 새벽 4시 14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A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1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7터널 인근 야산서 불... 20시간만에 주불진화
26일 오후 1시 18분경 강원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7터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27일 오전 9시경 주불을 진화하고 헬기 7대와 인력 105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영향 구역은 69㏊(69만㎡)로 추정된다.
당국은 최초 발화지점이 주택·펜션 단지와 가깝고, 돌무더기 인근에서 착화해 불길이 거세진 점을 토대로 자연 발화보다는 부주의 등 인적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야산서 불... 1시간 45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9시 57분경 경북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과 경북도 등은 헬기 15대와 차량 29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해 화재 발생 1시간 45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을 추정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 두촌면 원동리 벌목 현장서 산불... 2시간만에 완진
27일 낮 12시 7분경 강원 홍천군 두촌면 원동리 벌목 현장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현장에 있던 50대 경찰관이 진화 헬기의 하강풍에 의해 날아온 나뭇가지에 목이 긁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소방 당국이 응급처치했다.
화재로 산림 0.06㏊가 불에 소실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인근 야산서 산불... 2시간여만에 완진
27일 오후 1시 21분경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2시간여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서 불... 40여분만에 주불진화
27일 오후 1시 44분경 전북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서 해양레저객 7명 구조
27일 오후 3시경 부산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20대 A씨 등 2명이 표류했다.
이들의 다른 일행 5명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구조하러 가던 중 시동이 걸리지 않고 계속 떠내려가자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영도파출소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투입해 오후 3시 46분께 윈드서퍼와 고무보트에 탄 7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고무보트가 표류해 대형 상선 항로까지 침범해 위험한 순간이었다"며 "해양 레저객들은 너울성 파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동쪽해상서 기름 유출... 긴급방제 실시
27일 오후 3시 40분경 전남 여수시 오동도 동쪽 약 1.5㎞ 부근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길이 50m, 폭 50m 기름띠가 형성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방제함정, 민간 방제선 등 총 8척을 동원해 약 120m 길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기름을 수거해 2시간여만에 방제를 마쳤다.
외국 화물선(1천400t급)이 급유선(200t급)으로부터 기름을 받던 중 저유황 벙커B유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연료 공급 과정에서 기름이 에어 벤트(공기 순환 통로)로 넘쳐흘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유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3시 43분경 전남 무안군 현경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29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월항면 34번 국도서 SUV-고장 차량 충돌...2명 사상
27일 오후 3시 44분경 경북 성주군 월항면 34번 국도에서 고장이 나 1차로에 서 있던 차량을 뒤따르던 SUV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고장 차량 앞에 서 있던 모녀가 다쳐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9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21대, 인원 54명 등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강원 강릉시 입암동 한 고물상서 포탄 폭발 추정사고...3명 부상
27일 오후 4시 32분경 강원 강릉시 입암동 한 고물상에서 포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업체 관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포탄 분리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야산서 불... 20분만에 완진
27일 오후 4시 59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도 등은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 400명 환승
27일 오후 5시 4분경 용산구 남영역에 도착한 의정부역 방면 열차의 출입문 1개가 닫히지 않아 한때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이로 인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00명은 남영역에서 하차한 후 약 15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에 환승했으며 이어지는 열차 3대의 운행이 약 10분간 지연됐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를 기지에 입고한 후 자세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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