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 로고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본부 및 본사 부서 간 합동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달 31일 경북 경산시 창업열린공간.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이거나, 공정률 20% 이상인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관련 부서와 지역본부 간 합동평가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본사 건설안전본부와 영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평가에서 관리원은 안전관리계획서가 적정하게 이행되는지 우선 점검하고 지하안전평가 및 설계안전성검토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의 관리 여부도 확인했다. 지역본부가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안전관리 수준평가와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었다.
관리원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발굴한 위험 요소는 내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기준 수립 때 반영하여 건설 안전 분야별 업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지속적인 부서 간 협업으로 건설공사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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