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3차 접종률 81.1% ... 확진자 감소 추세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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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이 80%를 넘었다. 이에 따라 확진자도 감소추세를 나타나고 있다.(사진, CoronaBoard)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이 80%를 넘었다. 이에 따라 확진자도 감소추세를 나타나고 있다.

 

10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전날 60세 이상의 3차 누적 접종률은 81.1%라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누적 접종률은 41.0%이며 18세 이상은 47.5%이다.

 

1차 누적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86.4%이며 60세 이상은 95.9%, 18세 이상은 96.2%이다. 2차 누적 접종률은 60세 이상은 94.8%, 18세 이상은 94.3%이며 전체 인구 대비 83.9%를 나타냈다.

 

이날 기준 전날 확진자는 3007명이며 이 중 국내 감염자는 2768명이며 해외 유입자는 239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6만7390명이다.

 

확진자는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확진자는 요일별로 일정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수요일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에 가장 적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달 15일(수요일) 최다 확진자 7849명을 정점으로 요일별로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간 최다 확진자를 보면 7849명(15일,수)→7454명(22일,수)5407명(29일,수)4440명(5일, 수)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월요일 기준으로 보면 5315명(20일,월)4203명(27일,월)3125명(3일,월)→3007명(10일,월)로 나타났다. 화요일 기준으로 봐도 하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 추세를 보면 내일(11일) 확진자는 3000명 이내로 예측된다.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발생에 달려 있다. 이달 말을 전후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확산세 높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다면 확산세는 새로운 국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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