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상수도관서 누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나들목,전남 고흥군 녹동항 부두,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항 인근 바다,강원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한 파프리카 재배 농장,충남 홍성군 결성면 한 돈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로고 (사진=부산상수도사업본부) |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한 상수도관서 누수사고 ... 8천950가구 단수
1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상수도관에서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상수도관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날 밤 11시부터 2일 오전 3시까지 장림2동 일대 8천95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본부는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서 차량 충돌 잇따라...6명 중경상
1일 저녁 6시 58분경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차선 변경을 시도하던 승용차가 옆 차로에 있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 한 대가 갓길로 튕겨 나가 전복되면서 탑승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7시 31분경 같은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앞선 사고로 정체된 도로를 달리던 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자, 뒤 차들이 잇따라 앞 차를 들이받았다.
2차 사고로 인해 승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또 다른 차량 탑승자 3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상태인 운전자는 없었다"며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고흥군 녹동항 부두서 50대 선장 바다로 추락했다 구조
1일 저녁 7시 3분경 전남 고흥군 녹동항 부두에서 50대 어선 선장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
여수 해경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연안 구조정을 출동시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야간에 입항한 후 어선에서 부둣가로 옮겨가다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항 인근 바다서 레저브트 실종...해경 수색중
1일 밤 8시경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항 인근 바다에서 0.6톤급 레저보트에 탄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보트는 이날 오후 1시경 낚시를 하기 위해 직산항에서 출발했다.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동원하고 군과 민간 구조세력에도 지원을 요청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2일 오전 6시까지 실종자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레저보트는 위치표시기가 없어 실종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낚시를 위해 나간 만큼 멀리 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고 수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 비산동 한 6층짜리 모텔 3층 객실 분전반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일 밤 11시 30분경 대구 서구 비산동 한 6층짜리 모텔 3층 객실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투숙객 등 42명이 자력 대피했다.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접촉 불량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원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한 파프리카 재배 농장서 불... 2시간 30분만에 완진
2일 0시 17분경 강원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한 파프리카 재배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홍성군 결성면 한 돈사서 불... 1시간 20분만에 완진
2일 0시 43분경 충남 홍성군 결성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8개 동 중 4개 동 내부 1천 200여 ㎡가 모두 탔고 돼지 2천 1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옥천군 안남면의 한 농막서 불... 1시간 10분만에 완진
2일 새벽 4시5분경 충북 옥천군 안남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2층 빌라서 불... 19분만에 완진
2일 오전 5시 1분경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2층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김제시 흥사동 한 식물성유지 제조공장서 불...1시간 10여분만에 완진
2일 오전 5시 51분경 전북 김제시 흥사동 한 식물성유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국도서 14중 추돌사고...5명 사상
2일 오전 6시경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짙은 안개와 블랙아이스의 영향으로 총 18대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이 얽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뻥튀기 가게 가건물서 불...2명 화상
2일 오전 7시 33분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뻥튀기 가게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화지로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하지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70대 남성 1명이 오른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뻥튀기 작업 준비 중 보온을 위해 작은 드럼통에 불을 지피고 휘발유를 붓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한 초등학교 급식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오전 8시 50분경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각 반 교사는 학생들을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시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장은 교사들을 통해 인원을 파악한 결과 전원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보고, 전교생을 귀가 조처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 14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송풍기를 통해 배연 작업을 했다.
이 불로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벽면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건물 1~4층에 대한 3차례 정밀검색 결과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한 25층짜리 아파트서 불... 29명 연기흡입
2일 오전 9시경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한 25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8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대피과정에서 29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진행됐다.
이날 사고는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불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한 공사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2일 오전 9시 48분경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A씨가 15t 덤프트럭을 정비하던 중 바퀴와 연료탱크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산단 입주 업체 야적장서 25톤 덤프트럭서 불... 1명 사망
3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산단 입주 업체 야적장에 있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적재함과 운전석 사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전자와 주변에 있던 작업자들이 초기 진화에 나서고 살수차를 동원해 불을 진화했다.
그러나 진화에 참여했던 50대 A씨가 호흡 곤란,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삼양동산맨션 4층서 부탄가스 폭발... 1명사망 2명 화상 18명 연기흡입
2일 오전 11시 3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삼양동산맨션 4층에서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불이 난 세대 방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같은 방에 있었던 둘째 아들 20대 B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집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20대 큰 아들은 2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등 1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모두 탔으며,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51분경 큰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버지가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이려고 했다"는 아들의 진술과 현장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일 오전 11시 47분경 전남 나주시 반남면 한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업체에서 LPG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20대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남소방본부는 신고 초기 LPG(액화석유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추후 사고 경위를 정정했다.
사고 당시 업체 작업자들은 대체 프레온가스 중 하나인 HFC(플루오르화탄소)가 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스통을 지게차로 고정해두고 가스를 배출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출되는 가스의 압력으로 가스통이 강하게 튕겨 나가 주변에 있던 작업자들을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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