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음식점, 여주 대신면 당남리섬,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임야도로,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노학2교,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 기숙사동 1층 공용세탁실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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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2시 43분경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 앞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전북소방본부) |
◆전북 완주군 이서면 한 쓰레기 매립장서 불... 17시간만에 완진
24일 오후 2시43분경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7시간만인 25일 오전 7시45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은 전주권 광역 쓰레기를 매립하는 곳으로, 야외 야적장에는 폐침대 등 300톤가량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이날 불로 굴삭기 1대가 전소되는 등 66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음식점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4일 밤 11시 1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1시 11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0시 19분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 건물 거주자 100명이 자력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식당 내 칸막이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주 대신면 당남리섬서 열린 철인 3종 대회 참가자 도중 사망...경찰 수사중
경기도지사배 철인3종 경기 참가자가 경기 도중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대 남성 A 씨는 25일 여주 대신면 당남리섬에서 열린 철인3종 대회에 참가해 오전 6시 50분 시작하는 수영 종목에 나섰다가 한 시간 만인 오전 7시 50분경 실종됐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25분경 수영 종목 코스에서 멀지 않은 당남리섬 인근 남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의 자세한 사망 경위와 경기 주최 측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임야도로 비탈면서 1톤 트럭 미끄러져... 2명 경상
25일 오전 11시 5분경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임야도로에서 1t 트럭이 도로 비탈면으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A씨 등 트럭 탑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노학2교서 3중 충돌사고...2명 부상
25일 오전 11시 29분경 강원 속초시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노학2교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토레스 승용차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두 차량은 전소됐다.
또 사고 수습 여파로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져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귀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 기숙사동 공용세탁실서 불...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1시 49분경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 기숙사동 1층 공용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건물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됐지만, 해당 기숙사동에 있던 학생 등 2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세탁실 안 대형 건조기 위쪽 열 방출부에 있던 카펫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고성군 죽왕면 한 해수욕장서 익수사고...1명 심정지 이송
25일 오전 11시 53분경 강원 고성군 죽왕면 한 해수욕장에서 4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해경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 화성시 목동의 한 아파트단지 물놀이 시설서 익수사고...1명 중상
25일 오후 1시46분경 경기 화성시 목동의 한 아파트단지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에서 8살A양이 심정지 상태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주민이 목격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양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적 순환회복(ROSC) 상태가 됐으나, 여전히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경위나 (물놀이시설 운영 주체 측)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같은 과실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 월평포구서 피서객 고립됐다 구조
25일 오후 3시 12분경 제주 서귀포시 월평포구에서 피서객 17명이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들은 폭우로 해변과 이어진 계단에 갑자기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와 퇴로가 끊어지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제주도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서 60대 물에 빠져 사망
25일 오후 3시 41분경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금정면 청용리 한 도로서 깔림사고...1명 사망
25일 오후 4시 52분경 전남 영암군 금정면 청용리의 한 도로에서 사륜 오토바이에 사람이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있던 70대 남성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사륜 오토바이가 커브 길을 돌다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A씨는 사륜 오토바이 운행에 필요한 원동기 면허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마을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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