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한 펜션,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광동리에 위치한 중 ·고등학교 인근 도로,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택시회사 앞, 경남 고성군 하이면 한 요양원 승강기 위, 충북 충주시 연수동 아파트 인근 도로,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 인근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치킨집서 불... 8분만에 진화
26일 새벽 3시 14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냉장고 등 집기 비품을 태우고 8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에서 펜션 리모델링 중 붕괴... 인명피해없어
26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에 있는 한 펜션이 토사와 함께 무너져 내렸다.
사고가 난 펜션은 해안가 맞닿은 비탈에 지어졌다.
이 건물은 전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는데 지반이 약해져 붕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부들이 철수한 새벽녘에 무너져 내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삼척시 한 도로서 1톤트럭 가로수 추돌 후 수로에 빠져... 1명사망 1명경상
26일 오전 6시 32분경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광동리에 위치한 중 ·고등학교 인근에서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차량과 수로에 끼여있는 심정지 상태의 40대 외국인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택시회사 앞에서 분신시도한 50대 男 병원이송
26일 8시 26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택시회사 앞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주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다.
그는 지난 수년간 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여부 등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경남 고성 하이면 한 요양원 승강기 CCTV 설치하던 50대 男 벽면에 끼여 사망
26일 10시 55분경 경남 고성군 하이면 한 요양원 승강기 위에서 CCTV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승강기와 외부 벽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는 사망했다.
A씨는 1층에 있던 승강기 위에 올라가 CCTV 설치에 필요한 전선 작업을 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승강기가 갑자기 2층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부산에 있는 한 CCTV 설치 업체 대표로 사고 당시 소속 직원 2명과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충주시 연수동 아파트 인근서 승용차 마트 돌진... 1명경상
26일 오후 1시 25분경 충북 충주시 연수동 아파트 인근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트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마트안에 있던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차를 운전하고 밖으로 나와 커브길을 돌던 중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 남구 도구해안 인근서 신형 KAAV-II 1대 침수...2명 구조
26일 오후 3시경 해병대 1사단이 위치한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 인근에서 시험 운용 중이던 신형 KAAV-II 1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장갑차 안에 있던 방산업체 관계자 2명이 실종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2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탐색개발 중인 상륙돌격장갑차(KAAV-II)를 시운전하던 중에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남 김해 진영읍 한 농로 내부서 작업자 2명 숨진채 발견
26일 저녁 6시 3분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농로 맨홀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20∼30대 작업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이들은 6m 깊이 맨홀 안에서 오수관 유량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소방 당국은 맨홀 뚜껑이 열린 채 작업자가 나오질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인근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도착했을 땐 작업자 2명 모두가 이미 사망한 뒤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군 안좌도 인근 해상서 어선간 충돌...1명부상
26일 밤 9시 3분경 전남 신안군 안좌도와 팔금도 인근 해상에서 8.55t 어선 A호(승선원 3명)와 1.02t 어선 B호(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연안구조정·서해특수해양구조대 등을 급파해 승선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해경은 “이 사고로 60대 승선원 1명이 병원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어선 간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한 양계장서 불... 3시간만에 진화
26일 밤 10시 43분경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 인력 41명을 투입해 약 3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양계장 2동 등 총 400평 규모의 건물이 불에 소실됐고, 닭 1만7000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74km 지점서 8.5톤 트럭-견인차 추돌...1명사망 ·1명 중상
26일 밤 10시 53분경 경북 구미시 진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74㎞ 지점에서 8.5t 트럭이 견인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견인차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 3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견인차 운전석에 있던 20대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포터 트럭 단독 사고 현장에 나간 견인차를 8.5톤 트럭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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