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늘의 사건사고]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회전교차로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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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회전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연석을 타고 전신주를 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인근 길거리,서울 강남구 지하철 수인분당선 도곡역,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장미사택,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주택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회전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현장(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회전교차로서 승용차 전신주 쾅... 1명 부상
3일 0시 6분경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 회전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연석을 타고 전신주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50대 운전자 A씨가 의식이 혼미해져 헬기를 통해 원주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3일 새벽 3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41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오전 5시경 진압을 완료했다.

소방은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에 살던 5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소방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원인이 화재로 인한 것인지 아직 조사 중”이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 분석 결과 외인적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인근 길거리서 본인 차량에 불지른 60대 검거
인천 부평경찰서가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6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3일 새벽 4시 4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인근 길거리에 세운 자신의 SUV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4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12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A씨는 경찰에서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차량에 불을 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치지 않았고 차량이 탄 것 이외에 다른 피해는 없었다"라며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인분당선 도곡역서 열차 고장...100여명 하차
3일 오전 6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역에서 지하철 수인분당선 열차가 정차 중 고장이 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 주체인 한국철도공사는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도곡역에서 멈췄다가 출발하려는 과정에서 고장이 나면서 타고 있던 승객 약 100여명이 하차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전 7시 50분경부터 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한편 철도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장미사택서 불... 1명사망
3일 오전 7시 22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장미사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4명이 대피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을 확인 하고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주택서 불... 1명사망· 2명 부상
3일 오전 7시 39분경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동이 불편한 80대 A씨가 사망하고 80대 아내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택에 불이 났는데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한 주민 40대 B씨도 이웃의 대피를 돕다가 부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살수차 등 화재 진압 장비 12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한편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의 한 스키장 창고 건물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3일 오전 8시 51분경 강원도 평창군의 한 스키장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과 스키장 직원 등은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스키장 관계자는 "불이 난 창고는 스키용품을 보관하는 가건물이며 스키장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옥상서 불...10분만에 진화
3일 오전 10시 11분경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3층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옥상에 있던 물탱크실, 전선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물탱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건물서 불... 15분만에 진화
3일 오전 11시 50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차 20대, 소방관 64명이 동원돼 15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당시 집안에 거주자가 없이 고양이 1마리만 있던 것을 비춰볼 때, 고양이의 소행으로 짐작하고 있다. 고양이가 전자레인지를 건드려 작동 시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 앞 도로서 승용차-전봇대 충돌... 6명 부상
2일 밤 8시13분경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 앞 도로를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자 70대 A씨 등 2명이 중상을, 승객 4명이 경상을 입는등 모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햇다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아파트 8층서 불... 3명 부상
3일 밤 8시 58분경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입주민인 40대 여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20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이날 밤 9시 4분경 현장에 도착했다.

 

인력 88명과 장비 31대 등을 진화 현장에 투입해 30분 만인 밤 9시 35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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