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일원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인근, 강원 삼척시 정하동 나릿골 뒷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기광주 방향 삼가터널,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산,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한국전력 로고 (사진=한국전력) |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일원 정전... 1천 600세대 불편
5일 밤 10시 8분경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일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아파트 3개 단지(1천788세대)와 인근 일부 주택,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1천600세대는 정전 40여분 만에 복구됐고 나머지 세대 등은 6일 새벽 2시 57분경 전기 공급이 모두 재개됐다.
소방 당국에는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히거나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8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승강기에 갇힌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한전 측은 아파트 전력 설비 고장으로 정전됐으며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대전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 보호난간 충돌...1명부상
6일 새벽 1시 4분경 대전 대덕구 덕암동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인근에서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의 음주 측정 결과는 면허 취소 수치로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대로서 승용차간 추돌사고...2명사망
6일 새벽 1시 38분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된 벤츠를 뒤따라오던 벤츠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복된 벤츠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삼척시 정하동 나릿골 뒷길에 주차된 승용차서 불... 20분만에 완진
6일 오전 5시 4분경 강원 삼척시 정하동 나릿골 뒷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40대 A씨가 얼굴과 기도에 화상을 입어 119 구조헬기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잠을 자다 불이 나 다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기광주 방향 삼가터널서 버스간 추돌사고...7명부상
6일 오전 9시 23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기광주 방향 삼가터널에서 초중고교생이 탄 체험학습 버스 2대를 포함한 차량 4대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학생 20여 명을 태운 45인승 버스가 앞서 또 다른 학생 20여 명을 태우고 가던 45인승 버스 뒤쪽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전방의 코나와 스포티지 차량도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탑승자들은 부상 정도가 경미해 자체적으로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체험학습 버스 2대는 전북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50여 명을 태우고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달리던 승용차서 불... 25분만에 완진
6일 오전 9시 35분경 경북 영천시 임고면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투싼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5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는 모두 소실됐다
운전자는 엔진 쪽에서 불꽃이 올라오자 차를 갓길에 세우고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산서 70대 등산객 추락사
6일 오전 10시 37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산에서 70대 남성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머리 쪽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를 통해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함께 등산한 일행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서 차량 3대 추돌...1명사망· 1명심정지
6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3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SM5 차량을 추돌한 뒤, 이 사고 여파로 앞서가던 벤츠 차량까지 받히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전복됐으며, 이 안에 타고 있던 60대 남녀가 각각 사망하거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다른 차량 2대에서도 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중부고속도로 낙타고개 부근부터 2개 차로 전체가 1시간 가까이 통제돼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낮 12시 현재 1개 차로에 대한 통행을 재개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193㎞ 지점 진부1터널서 차량 4대 추돌.... 8명 부상
6일 오전 11시 54분경 강원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193㎞ 지점 진부1터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식당에 50대 여성이 몰던 SUV 돌진... 인명피해없어
6일 낮 12시 20분경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식당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식당 내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 한 식품제조업체서 불... 1시간35분만에 완진
6일 오후 1시 36분경 대구시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35분 만인 오후 3시 11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공항공사에 확인한 결과 연기 등 화재로 인한 비행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휴일이라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아파트 1층 자택서 불... 1명사망 2명 연기흡입
6일 오후 2시 38분경 인천시 서구 가정동 한 아파트 1층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적장애인 10대 A군이 안방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아파트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52분 만인 오후 4시 30분경 불을 모두 껐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안방에 있던 안마 의자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변 이면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수유교 돌진...5명부상
6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변 이면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우이천 수유교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가 주차된 스쿠터와 충돌하면서 운전자와 동승자, 인근에 있던 보행자 3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수유교는 차량과 보행자가 모두 다니는 도로로,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은 것은 아니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을 했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서 승합차 -승용차 충돌...13명부상
6일 오후 5시 50분경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남서쪽 약 10㎞ 해상서 어선간 충돌사고....3명경상
6일 저녁 6시 24분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남서쪽 약 10㎞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 호(승선원 17명)와 14톤급 양식장 관리선 B 호(승선원 4명)가 충돌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타박상 등 통증을 호소하는 A 호의 승선원 3명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 사고로 A 호는 선체 우현 선미 쪽이 부분 파손됐다.
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펜션 내 수영장서 4살 여아 물에빠져 중태
6일 저녁 7시 39분경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펜션 내 수영장에서 4대 A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양은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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