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한 커피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성건동 3층 규모 상가주택의 3층, 용인특례시 수지구 한 아파트단지,울산 북구 한 자동차 공장,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한 도로, 김포골드라인,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의 한 건축자재 가게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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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 소재 커피 창고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한 커피 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밤 11시 8분경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한 커피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짜리 연면적 420㎡ 규모의 커피 창고를 비롯해 인접한 전자제품, 건축자재, 가구제조 등 업체의 창고까지 총 7개 동이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심상치 않자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41대와 소방관 등 인력 115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18일 0시 25분 큰 불길을 잡았으며, 화재 발생 7시간여 만인 오전 6시 25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북 경주시 성건동 3층 규모 상가주택서 불... 1시간만에 진화
17일 밤 11시 58분경 경북 경주시 성건동 3층 규모 상가주택의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층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한 아파트단지서 정전...16시간째 복구중
18일 0시 17분경 용인특례시 수지구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체 1000여세대 가운데 절반가량인 500여 세대에 전기와 난방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입주민들이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에 떨며 불편을 겪고 있다.
용인시와 아파트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전은 아파트 변전실 변압기 내부 설비 고장으로 인한 누전으로 발생했다. 누전으로 연기가 나기는 했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아파트 측의 보수 요청을 받고 출동한 한전 직원이 수리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업을 하던 한전 직원 1명이 감전으로 2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아파트 측은 이날 중 전기 공급 재개를 목표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8일 새벽 3시 21분경 울산 북구 한 자동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한 도로서 60대 여성 승용차에 치여 사망
18일 오전 6시 58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버스 정류장에서 반대방향으로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승용차 운전자 30대 B씨는 길을 건너던 A씨를 보지 못하고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포골드라인서 전동차 고장...2명부상
18일 오전 7시 47분경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승강장에서 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열차 승객인 50대 여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는 각각 어지러움과 불안 증세 등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포도시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다른 전동차 고장 여파로 15분간 열차 내부에 갇혀 있다가 건강이 나빠져 고촌역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23분경 김포도시철도 사우역~걸포북변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1대가 고장났다.
사고 여파로 구래~장기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오전 7시 24분부터 8시 15분까지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당시 고촌역에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으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 의자에서 안정을 취하던 승객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B씨는 이송 중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라며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한 건축자재 상가로 SUV 돌진...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9시 57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의 한 건축자재 가게에 6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상가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유리 등 가게 내부가 파손됐다.
경찰관계자는 “운전자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급발진이나 운전미숙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 공군 기지 안 주한미군 식당서 불... 1시간 58분만에 진압
18일 오전 11시 10분경 광주 광산구 공군 기지 안에 있는 주한미군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58분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내부와 식기류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물적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역사 내 ‘타는냄새’ 신고..열차 17분간 무정차 통과
18일 낮 12시 54분경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역사 내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이날 신고로 약 17분간 6호선 열차가 마포구청역을 양방향에서 무정차 동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원 73명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한 뒤 화재 등 특이사항이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인천시 남동구 3층짜리 상가주택서 불...1명 사망
18일 오후 3시 51분경 인천시 남동구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 주택 2층 세대 내 거실에서 하반신 장애가 있는 7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중구 한 치과기공소 스팀기 폭발...2명 중경상
18일 오후 4시 6분경 대구 중구 한 치과기공소에서 스팀기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직원 1명이 다리 등을 크게 다치고, 20대 남성 직원도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밀 감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자세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북항터널 달리던 유조차서 불... 25분만에 진화
18일 오후 5시 6분경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유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운전자가 대피했으며, 김포 방향3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5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면서 "화물차 화재로 해당 구간 2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으니 교통정보를 확인 후 우회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 푸드트럭서 폭발사고...2명부상
18일 저녁 6시 53분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던 푸드트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직원과 10대 손님 등 2명이 얼굴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사고 당시 푸드트럭에서는 음식 조리 중에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며 화염이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밤 9시 44분경 경남 밀양시 부산대구고속도로 밀양대교 위 대구 방향 도로에서 승용차 1대와 25t 화물차 2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와 20대 동승자는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아이스(도로 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 등으로 인한 사고인지는 아직 확인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불상의 이유로 승용차량과 앞에 가던 트레일러가 정차한 상황에서 뒤따라오던 트레일러가 앞에 있던 트레일러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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