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서 익수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0:45:15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충남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에서 A씨 등 고교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IC 인근,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시외 방면 학장램프 부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한 도로,  충남 홍성군 홍성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26일 충남 논산 강경천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소방서)

◆충남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서 익수사고...1명사망
26일 오후 5시 49분경 충남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에서 A씨 등 고교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물에서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 명은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사건 발생 3시간 만인 밤 8시 45분경 실종 지점에서 70m가량 떨어진 천에서 숨진 학생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IC 인근서 6중추돌사고...25명부상
26일 저녁 7시27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 차로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다.

또 사고 버스를 뒤따르던 버스 2대와 승합차 1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승합차 탑승자 등 2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도로서 빗길사고... 1명경상
27일 새벽 4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 시외 방면 학장램프 부근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트레일러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져 2시간가량 두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다 오전 6시 30분경 한개 차로의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한 도로서 5톤 트럭 전봇대 쾅... 1천여세대 정전
27일 오전 7시 5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한 도로에서 5톤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와 보행자인 8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인근 아파트 2개 단지 1천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하고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결과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홍성군 홍성천서 50대 女 사망... 실족사 추정
27일 오전 8시 30분경 충남 홍성군 홍성천에서 50대 A씨가 사망한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검안 결과 A씨의 사인은 익사로 나타났는데 별다른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일 A씨의 가족이 집을 비웠던 상태라 실종신고는 들어온게 없었다"라며"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 한 돈사서 불...50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10시 41분경 충북 충주시 주덕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2개동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상개동 한 주택 철거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7일 오전 11시 11분경 울산 남구 상개동 한주택 철거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근처 우물터 아래로 추락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공사장 근처 우물터를 수색해 작업자 A씨를 발견했으나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철거작업 중 무너지는 주택 담벼락에 A씨가 밀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