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한 다가구주택 2층 거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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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일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송천동 한 도로,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7번 국도,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경남 통영시 추도 남동쪽 1.5 해리 해상,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서울 고가도로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에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울소방본부)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다가구주택 2층 거실서 불...1명사망
19일 새벽 2시 33분경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한 다가구주택 2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77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송천동 한 도로서 트럭 상가 돌진...1명부상
19일 새벽 3시경 전북 전주시 송천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상가 1층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40대 B씨가 트럭을 피하던 중 넘어져 좌측 갈비뼈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를 할 예정이다.
◆강원 강릉시 유천동 한 도로서 뺑소니 의심사고...1명 사망
19일 새벽 4시 18분경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7번 국도에서 20대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이날 “중앙 분리대 부근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도로를 걸어가던 A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에 차량 2대가 사고 지점을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서 추락사고...1명 부상
19일 오전 8시 16분경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에서 40대 등반객 A씨가 하산 도중 발을 헛디뎌 50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산비탈에 쓰러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추도 남동쪽 1.5 해리 해상서 낚시어선 침수....승선원 모두 구조
19일 오전 8시 48분경 경남 통영시 추도 남동쪽 1.5 해리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통영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선장과 승객 등 총 23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을 파견해 선장을 제외한 승객 22명을 경비함정에 옮겨타게 하는 한편, A호 파공 부위를 막은 뒤 선박에 들어온 물을 배수 작업했다.

A호는 선장이 자체 섭외한 9.77t급 예인선에 의해 통영 삼덕항에 안전하게 예인됐다.

통영해경은 냉각수 계통 누수로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서 부취제 누출...안전조치
19일 오전 9시37분경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부취제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 주변 주민들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 등이 현장 결과 악취 원인은 고물상에서 구입한 부취제 저장 탱크를 공장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부취제는 방향 화합물로, 가스 등에 첨가해 누출 여부를 냄새로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하는 물질이다. 소량만 유출돼도 심한 악취를 유발한다.

소방 당국은 탱크 상단 밸브를 잠근 뒤 비닐을 이용해 밀봉하고, 현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조치했다.

김해시는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가 발송했다.

사고 당시 황화수소 누출된 것으로 알려져 한국가스안전공사,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등이 현장 출동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을 위해 현장 출동까지 했다.

가스 저장탱크는 인근 화학물질 처리 업체로 이송하고 사고 현장을 정리했다.
◆서울 고가도로서 오토바이 도로 아래로 추락...1명사망
19일 오전 10시 11분경 서울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 하위차로를 지나던 오토바이는 커브 길을 돌다 동작대교 북단 부근 대로변으로 추락했다.

이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했다.

사망자가 음주나 마약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과속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중리의 한 야산서 불... 1시간 40여분만에 완진
19일 오전 10시 57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중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 약 0.03ha를 소실시키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한 자동차 공업사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11시 11분경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검은 연기가 상공으로 치솟으면서 119에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64명을 투입해 1시간 47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강원 평창군 용평면사무소 인근 6번 국도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2명부상
19일 오전 11시 41분경 강원 평창군 용평면사무소 인근 6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동승자 50대 B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 소금 제조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11시 45분경 울산 남구 부곡동의 한 소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전시설 건설현장에서 시운전 중 가스 불순물을 걸러주는 필터에 가스가 누출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2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에 공장 내부에 근로자들이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주택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19일 낮 12시 20분경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60대 주민 A씨가 양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서 SUV-승용차 추돌...1명사망· 4명부상
19일 낮 12시 42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50대 A씨의 SUV가 승용차의 우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사망하고, 각 차량 운전자·동승자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하고 교차로에 진입한 승용차를 A씨가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당시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저수지서 승용차 추락... 2명 부상
19일 오후 1시 17분경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저수지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모자지간인 40대 A씨와 6세B군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낙수 위치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계양구 계산동 교차로서 SUV-승용차 충돌...8명 부상
19일 오후 1시25분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가 승용차와 차량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앞서가던 다른 차량 2대를 잇달아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분리대 파편 등 비산물로 도로 맞은편에 있던 차량 5대가 추가 피해를 입어 총 9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또 A씨 동승자인 50대 B씨 등 8명이 얼굴이나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초 사고 이후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무주군 무풍면 한 도로 주행하던 트럭 배수로 추락... 5명부상
19일 오후 2시 34분경 전북 무주군 무풍면 한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이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탄 베트남 국적의 노동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일부는 화물칸에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탑승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 광주고속도로 노안터널 내부서 5중 추돌사고...1명 경상
19일 오후 3시 34분경 전남 나주시 무안 광주고속도로 노안터널 내부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뒤따르던 차들이 급하게 멈춰서면서 또다시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중대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터널 내 2차로 중 1개차로가 통제되면서 1시간 동안 지·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경찰은 차량이 정체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부주의로 잇단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서 승용차 간 추돌 사고 후 화재...40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4시 38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19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차량 탑승자들이 차에서 모두 빠져나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로 가벼운 상처를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이 구간에서 1시간가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공업사 내부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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