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 양평군 경강로 서울 방향 용문터널 SUV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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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경기 양평군 경강로 서울 방향 용문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SUV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금왕꽃동네IC부근,경기 부평구 삼산 2동 아파트 단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8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1층짜리 주택, 제주 금성호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SUV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 모습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양평군 경강로 서울 방향 용문터널 SUV서 불... 37분만에 완진
10일 저녁 6시 5분경 경기 양평군 경강로 서울 방향 용문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SUV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금왕꽃동네IC부근서 4중 추돌사고...3명 경상
10일 저녁 6시 50분경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금왕꽃동네IC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2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2개 승용차에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3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감속하지 못해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부평구 삼산 2동 아파트 단지 정전... 1천 622세대 불편
10일 밤 10시 21분경 경기 부평구 삼산 2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1천 622세대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수돗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고용부 시설에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밤 10시 50분경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아파트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고는 따로 접수되지 않아 직원이 출동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8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서 불... 1명 연기흡입
11일 0시 29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8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1층짜리 주택서 불...1명 사망
11일 새벽 1시 52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1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본채에 있던 80대 A씨와 아래채 있던 90대 B씨가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했으나 A씨는 다시 본채에 들렸다가 사망한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귀중품을 찾으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아궁이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금성호 침몰사고 실종자 추가 시신 발견...60대 한국인 선원
10일 오후 3시 52분경 해군 청해진함의 원격조종수중로봇(ROV)으로 수중 수색하던 중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 주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지난 9일 밤 첫 실종자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또 다시 선체 주변에서 발견된 것이다.

시신 인양 작업은 오후 6시 20분부터 8시 14분까지 진행됐다.

해경이 11일 0시 30분경 500t급 함정으로 시신을 제주항으로 옮긴 뒤 감식한 결과 60대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사망자는 4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10명(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2명)이 됐다.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서 술마시고 운전하던 승용차 전복...1명 부상
김포경찰서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1일 새벽 4시 30분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복된 승용차 안에 갇혀있던 A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 였다.

경찰은 A씨 차량이 급하게 커브 길을 돌다 넘어지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원창2교 인근서 트럭간 충돌사고...1명 사망
11일 오전 6시 36분경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원창2교 인근에서 1t 트럭 운전자 50대 A씨가 갓길에 하차하던 중 주행하던 5t 탑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공장 기숙사 건설현장서 추락사고...1명 중상
11일 오전 8시 25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공장 기숙사 건설현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근로자 A씨(중국 국적)가 가슴 부분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A씨는 3층에서 작업을 하다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다른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오등동 한 도로 옆 갓길 걷던 70대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11일 오전 8시 46분경 제주시 오등동 한 도로 옆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여성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바탕으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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