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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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한 아파트,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 경북 울진군 후포면 상가 신축 공사장,  전남 담양군 대전면 불태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서 불... 7시간 30분만에 진화
21일 0시 28분경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목재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87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7시간 33분 만인 오전 8시 1분경 초기 진화를 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된 흔적이 남은 가설 건축물 내부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하고 있다”며 “공장 내부에 목재가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 용인시 처인구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서 불...30여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2시9분경 용인시 처인구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인력 52명을 투입해 신고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집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한 아파트 3층서 불... 22분만에 진화
21일 오전 6시 15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9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층 거주자는 쓰레기를 버린 뒤 귀가하다가 연기를 발견하고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 집 안에서 전기장판과 매트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켜진 상태에서 라텍스 소재인 매트에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15층 짜리 아파트서 불... 2명 부상
21일 11시 10분경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남성 1명이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남성1명은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한 상가 신축공사장서 낙하물 사고...1명부상
21일 오후 1시2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3층 규모 상가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낙하물(대리석 파편)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구조대원의 응급처치 과정에서 자발 순환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담양군 대전면 불태산서 추락사고...1명사망
21일 오후 1시 24분경 전남 담양군 대전면 불태산에서 70대 등산객 A씨가 10m 아래 급경사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가 A씨를 발견하고 응급조치했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 동래구 한 오피스텔 4층서 불...8명경상
21일 오후 2시 12분경 부산 동래구 한 오피스텔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3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현장을 탈출하던 50대 여성 1명은 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7명은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충남 논산시 취암동 한 원룸 필로티 주차장서 불...20여분만에 진화
21일 오후 2시 35분경 충남 논산시 취암동 한 원룸 필로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외벽과 주차된 차량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룸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크게 다치진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한 주택서 불...2명사망
21일 저녁 6시 26분경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주택 내부에서는 80대 A씨와 70대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광도면 한 국도서 SUV끼리 충돌...1명사망· 3명 경상
21일 저녁 6시27분경 경남 통영시 광도면의 한 국도에서 역주행하던 SUV가 반대편에서 오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역주행 SUV 운전자 50대 A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한 SUV의 운전자와 탑승객 2명도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역주행이 시작된 지점이 유도선 등이 명확해 실수로 진입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음주 여부를 가리기 위해 A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한 스키장서 10대 리프트 아래로 추락.... 사고 잇따라
21일 저녁 6시 42분경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한 스키장에서 10대 A군이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 10m 아래로 추락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낮 12시 30분경 같은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중 넘어진 40대 B씨도 허리뼈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한편 소방 관계자는 “겨울철 레저스포츠 사고를 예방하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고 헬멧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 경주시 탑동 한 사거리서 승용차-3.5톤 탑차 충돌...5명부상
21일 밤 9시 35분경 경북 경주시 탑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3.5톤 탑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동승자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탑차 운저자인 40대 남성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 교차로서 인도 난간 들이받은 20대 女 체포
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2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21일 밤 10시 40분경 인천시 서구 청라동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면서 우회전하다가 인도 난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A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인도 난간도 일부 파손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했다"라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 끼여든 20대 女 중상
21일 밤 11시 50분경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여성이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남역 담벼락 철조망을 넘어 승강장 쪽으로 뛰어가다가 달리는 열차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부 열차의 운행이 20여분간 지연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20대 여성 A씨가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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