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경남 밀양시 상동면 한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보은군 내북면 창고·주택,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농기계 수리점, 충남 아산의 한 국도,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4.5km 지점,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안성 IC인근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
◆경남 밀양시 상동면 한 주택서 불...인명피해없어
22일 밤 8시 47분경 경남 밀양시 상동면 한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 99㎡ 내부 등을 태우고 5천29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화재 당시 집 내부에 있던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5시간 만인 23일 0시 25분경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지점, 피해 정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창고·주택서 불... 2시간만에 진화
23일 0시 48분경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창고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창고전체와 주택 일부, 고추건조기 등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 화목보일러에 불을 피우고 문을 닫지 않았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농기계 수리점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새벽 4시 34분경 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내부와 농기계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 한 국도서 택시기사 숨진채 발견... 해외서 용의자 검거
23일 오전 7시경 충남 아산의 한 국도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남성은 택시기사로 이날 새벽 1시경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승객을 태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 “해외로 달아난 용의자인 승객을 현지 경찰의 협조로 붙잡았다”라며 “국내로 송환되는 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서 화물차 전복... 인명피해없어
23일 오전 7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4.5km 지점에서 페인트를 싣고 가던 1.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좌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페인트가 도로에 비산돼 현재 청소관꼐로 3차로가 통제중이다.
40대 운전자 A씨는 음주운전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안성 IC인근서 4중충돌사고... 19명 경상
23일 오전 8시 20분경 경기도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안성 IC인근에서 미군 장갑차와 화물차, 통근버스 등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9명이 타박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제천방향 4개차로 중 2개차로를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했다.
이로 인해 한때 이 구간에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중구 한 아파트서 흉기난동... 1명 사망· 2명중상
23일 오전 8시 47분경 대구 중구 남산동 한 아파트 25층에서 60대 A씨가 같은 아파트 이웃인 70대 여성 B씨와 4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1층으로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투신한 A씨는 사망했으며 B씨와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각각 25층 , 23층에 거주하고 있는 모자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보험설계사인 B씨와 보험금 문제로 다투다 범행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A씨가 B씨와 평소 사이가 안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국대학교서 ‘마약광고 카드’ 발견... 경찰, 배포자 추적 중
서울 광진경찰서는 23일 9시 30분경 건국대 서울캠퍼스로부터 학내에서“마약광고물관련 명함이 발견됐다”라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날 예술문화회관 지하 주차장에서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이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크기의 광고물이 한 차량 유리창에 꽂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광고물에는 “한 모금만 들이켜도 완전히 맛이 가게 할 수 있다”라는 문구로 환각 효과를 설명하면서, 뒷면에 QR 코드가 새겨져 있다.
광진경찰서는 해당 광고물을 수거 한 후 CCTV 등을 통해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특정되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 전북 김제시 장화동의 한 우사 비닐하우스서 불... 35분만에 진화
23일 오전 9시 35분경 전북 김제시 장화동의 한 우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농기계 등이 소실 됐으며 2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평촌리서 승용차 6m 아래로 추락... 1명부상
23일 오전 11시 46분경 강원도 춘천시 동면 평촌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6m 아래 비탈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골반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산 입량읍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23일 오후 3시 16분경 경북 경산시 입량읍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13층에서 외부벽 도색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업계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대구고용노동청도 해당 현장의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전북 임실군 청웅면 한도로서 승용차-경운기 추돌...1명사망
23일 저녁 6시 30분경 전북 임실군 청웅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80대 경운기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다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어두운 곳에서 운전하다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52.2km 지점서 화물차-SUV 추돌...1명사망
23일 저녁 7시 43분경 경북 포항시 기계면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향 52.2km 지점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16t 화물차 후미를 추돌한 후 승용차에 불이 난 사고가 발생했다.
차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50대 A씨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소촌농공단지 자동차 부품업체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저녁 7시 40분경 광주 광산구 소촌동 소촌농공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에 안전을 당부하는 재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다세대주택서 불... 20분만에 진화
23일 밤 8시 16분경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등 4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20분만에 불은 진화했다.
이 불로 1층 거주자인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4층에 사는 70대 B씨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3층 짜리 다가구 주택서 불... 2명사망
23일 밤 9시 54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3층 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70대 A 씨와 80대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3층에 살던 30대 부부와 아이 1명도 연기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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