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한 상가건물 2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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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한 상가건물 2층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보령시 외연도 인근 해상,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주택, 경부고속도로 안성부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4층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한 상가건물 2층서 불...25분만에 진화
25일 새벽 3시 17분경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3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50대 A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지점은 상가건물 2층으로, 거주 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에서 불이 시작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 외연도 인근 해상서낚시어선 엔진고장... 22명 무사구조
25일 오전 11시 17분경 충남 보령시 외연도 인근 해상에서 ‘엔진 과열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낚시어선 A호 선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현장에 구조대 등 구난 세력을 급파, A호에 탄 승선원 2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주택서 깔림사고...2명 중경상
25일 오후 2시 47분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작업자들이 무너진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대구의 대학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

또 다른 60대 남성도 경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부근서 화물차 타이어 관광버스로 돌진..2명사망· 13명부상
25일 오후 4시 1분경 경부고속도로 안성부근에서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의 뒤편 타이어 1개가 분리됐다.

빠진 타이어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 앞 유리를 깨고 들어가 운전기사와 운전사 대각선 뒤편 좌석에 앉은 승객을 타격했다.

이 사고로 타이어에 맞은 운전기사 60대 A씨와 승객 60대 B씨가 숨졌고, 다른 승객 13명이 중경상(중상2명)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60대 C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5일 오후 5시 9분경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불이 난 집 인근에 거주하던 A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고, 7층 입주민 B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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