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 신세계백화점 인근 편도 6차선 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정산터널 김해방향,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 도로,광주 북구 용봉동 한 대학교,충북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 한 교차로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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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
◆경기도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서 불... 4시간여만에 진화
지난 25일 밤 8시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연면적 226㎡ 규모의 2층짜리 철골조 건물 1동 인근에 적재된 폐기물 더미에 있던 리튬이온 배터리가 압착돼 불길이 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100여 명, 펌프차 등 장비 40대를 투입, 같은 날 밤 10시 5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화재 발생 4시간 여 만인 26일 자정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화재 현장에 있던 직원 등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현장에 투입됐던 30대 소방관 1명이 미상의 물체에 좌측 무릎을 부딪혀 열상을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한 도로서 카니발차량 가드레일 충격...1명경상
26일 새벽 3시경 광주광역시 서구 신세계백화점 인근 편도 6차선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카니발 차량이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한편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금정산 터널 달리던 탱크로리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6일 오전 8시 35분경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금정산터널 김해방향을 지나던 탱크로리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운전석 등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우고 소방당국 추산 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화재 연장을 정리할 떄까지 터널 주변 도로에 일부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16.5㎘ 크기의 저장 탱크에는 요소수가 실려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대 정전사태...5000세대 상가 전기 공급중단
26일 낮 12시21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 있는 맨홀 뚜껑이 폭발하듯 들썩이더니 떨어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영향으로 일산동구 백석동과 마두동, 장항동 일대 아파트 5000세대와 인근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승강기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민 3명을 잇달아 구조하기도 했다.한전 측은 비상 복구 작업을 통해 전기 공급을 5분 만에 재개했다.
한편 한전 관계자는 “케이블 불량으로 맨홀 안에서 전기 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북구 한 대학교 기숙사 옥상서 추락사고...1명중태
26일 낮 12시 36분경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대학교 내 남자 기숙사 11층 옥상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재학생으로 추정되는 19살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한편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옥천 교차로서 트럭·승합차 충돌...4명 경상
26일 오후 1시12분경 충북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 한 교차로에서 60대A씨가 몰던 1톤 포터 차량과 70대 B씨의 카니발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탑승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전방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한 특수차량 제조업체서 끼임사고...1명사망
26일 오후 4시 38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특수차량 제조업체에서 50대 직원 A씨가 5톤 트럭 적재함과 차체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당시 공장 안에서 트럭 적재함을 수리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고용한 업체를 상대로 작업 중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중문해수욕장서 익수사고...1명사망
26일 오후 5시 16분경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20대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육상 양식장 수조에 빠져 사망
26일 오후 5시 41분경 전남 신안군 도초면 한 육상 새우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인 직원 A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10분 만에 최대 깊이가 약 3.5m인 양식 수조의 바닥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혼자서 새우 먹이를 주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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