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전남 고창 담양 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서 4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0:45:2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전남 고창 담양 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 성당면 자택, 경남 양산시 삼호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아파트,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공동주택 필로티 주차장,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소재 한 가구제작 공장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전남 고창 담양 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담양소방서)

◆전남 고창 담양 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서 4중추돌사고...3명사망·5명부상
17일 저녁 7시 10분경 전남 고창 담양 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승용차 운전자 A씨와 5살 B군이 사망했고 사고를 정리하던 SUV 운전자 40대 B씨도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선두에 가던 A씨의 승용차가 단독사고를 내며 1차로에 멈춰서면서 시작됐다.

또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5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전북 익산시 성당면서 집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 차에 치여 사망
17일 밤 9시 1분경 전북 익산시 성당면에서 50대 A씨가 집마당에 있던 시어머니 B씨를 차로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주말마다 B씨를 돌보기 위해 그의 집에 와 생활했으며 당시 골목길에서 우회전해 마당으로 진입하다 사고를 낸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양산시 삼호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서 불... 1명화상
17일 밤 10시 6분경 경남 양산시 삼호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 A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생선을 굽고 처리한 기름찌거기를 종이상자 위에 올려놔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서 불...4명부상
17일 밤 10시 40분경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아파트서 경비원 흉기에 찔려...용의자 6시간만에 체포
18일 오전 7시 20분경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이 한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범행후 차를 타고 날아났지만 경찰의 추적끝에 6시간만에 일산 한 모텔에서 긴급체포됐다.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목과 손 등을 다쳤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인 처인구 양지면 5층 공동주택 1층 주차장 승용차서 불... 인명피해없어
18일 오전 10시 13분경 용인 처인구 양지면 한 5층짜리 공동주택 1층 주차장에 주차된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승용차 옆에 주차된 SUV차량과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 천장까지 번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이과정에서 주민 4명이 구조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소재 한 가구제작 공장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10시 42분경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소재 한 가구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멱적 990㎡의 단층짜리 공장 내· 외부와 집기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 한 야산서 불...4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인근 묘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