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10m 높이 크레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 관촌면 한 단독 주택,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21층, 광주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 세종시 연기면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 주택,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 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경북 울진군 북면서 조명설치 작업하던 50대 크레인서 추락해 사망
17일 오후 5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10m 높이 크레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울진군 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자 소방헬기로 밤 8시 12분경 권역외상센터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치료를 받던 A씨는 18일 새벽 1시경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임실군 관촌면 한 단독 주택서 불... 1시간 40여분만에 완진
17일 저녁 6시 45분경 전북 임실군 관촌면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21층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17일 저녁 7시 54분경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2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조리 중이던 음식물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밤 9시 30분경 광주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 때문에 자연발화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연기면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 주택서 불... 2명 사망
17일 밤 11시 55분경 세종시 연기면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건물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쌍촌동 한도로서 음주 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2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8일 새벽 1시 40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에서 음주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갓길에 주차된 다른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후 횡설수설하는 A씨 모습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해 정확한 혈중알콜농도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청주 휴게소 부근서 추돌사고 잇따라 ...4명 사상
18일 새벽 2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청주 휴게소 부근에서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난 후 추돌사고가 잇따랐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50대 A씨가 사망하고 트레일러· SUV ·화물차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서 전동차 화재... 23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7시 32분경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에서 고색방향 선로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상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기흥역 양 방향 선로에서 코레일 측의 시서물 점검이 이뤄지면서 한때 상행선 전동열차 또한 무정차 통과했으나 8시 55분부터 양방향에서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전동열차 상단 외부에 설치된 전기 공급장치에서 불이 시작됐던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불이 난 전동열차를 기지로 옮긴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 하남시 창우동 하남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 부상
18일 오전 8시 45분경 경기 하남시 창우동 하남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각목 등으로 만든 임시 발판에 올라가 추락방지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발판이 부서지면서 A씨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
◆전북 고창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없어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북 고창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8일 오전 8시 46분경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교회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운 뒤 남아있던 불꽃이 바람을 타고 목재에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전 11시 3분경에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안에 있던 불꽃이 바람을 타고 주변에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단지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전 10시 17분경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최근 누유로 차량을 수리했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