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0일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남서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노상,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다세대 주택, 충남 서산시 읍내동 상가건물,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 주택,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교차로 등에서 사건·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남서쪽 해상서 규모 3.1 지진... 피해없을듯
10일 0시 20분 28초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남서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8도, 동경 124.4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도 의정부서 “연예인 마약 투약 허위 신고”후 순찰차 치고 도주한 50대 검거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0일 0시 50분경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노상에서 “연예인의 마약을 목격했다”라며 “경찰에 허위로 신고했다. 이후 새벽 1시 4분경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이어 포천 신북면의 노상에서 마약 종책을 제보한다며 112에 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발견, 하차를 요구하자 이에 응하지 않고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 약 30KM를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 6대와 일반차량 1대가 파손됐고 경찰관 11명과 일반인 1명이 탁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새벽 2시 40분경 남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나 진술을 횡설수설하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산경찰서는 고의로 집안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10일 새벽 1시55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라이터로 이부자리에 불을 붙여 집 내부를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연인과 다툰 후 홧김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화재로 다세대주택 주민들이 한밤중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A씨가 거주하던 방 일부를 태우고 약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 읍내동 상가건물서 가스폭발... 3명중경상
10일 새벽 4시 18분경 충남 서산시 읍내동 상가건물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건물 인근에 있던 행인 2명도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중상 1명 경상 2명으로 파악됐으며 재산피해와 폭발 원인을 파악중이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가스통 폭발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 주택서 불... 1명사망·1명 화상
10일 새벽 4시 56분경 충남 금산군 부리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1시간 2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 당시 집안에 있던 40대 A씨와 딸은 대피했으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6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의 아내도 대피 과정에서 얼굴에 2도 화상 등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쪽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교차로서 승용차- 택시·버스 추돌...7명중경상
10일 오전 5시40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교차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택시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벤츠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버스 기사와 승객 4명, 택시 기사와 승객 1명 등 7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사고 처리로 출근 시간 차량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 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단독주택서 불... 2명 부상
10일 오전 5시 42분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80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만에 불은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남동구 고잔동 폐기물 분류·가공공장서 60대 女 지게차에 치여 사망
10일 오전 7시33분경 인천 남동구 고잔동 폐기물 분류·가공공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지게차에 달린 덧발(지게차 다리를 연장하는 판)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해당 업체 직원인 A씨는 다른 동료와 폐지 분류 작업을 하던 중 60대 남성 B씨가 몰던 지게차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0㎏ 짐을 지게차로 옮기던 상황이었는데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업무상 과실치사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제2순환도로 연결로 구간서 23톤 컨테이너 트레일러 전도...1명사망
10일 오전 7시 51분경 인천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결로(램프) 구간에서 23톤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남청라IC에서 북항 방면으로 이동하려고 커브길을 따라 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사고 후 대형 견인차를 불러 트레일러를 이동하는 조치를 했다"라며 "운전 부주의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서 검은 연기와 불꽃…"부생가스 방산 작업"
10일 오전 8시 15분경 포항 제철소 내 2코크소공장에서 부생가스를 방산하는 과정에서 화재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발생했다.
이날 2코크스공장은 제품 생산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일시에 밖으로 태워 내보내는 이른바 방산작업을 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 밖으로 불과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화재가 난 것 아니냐는 주민 문의가 이어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6일 힌남노에 따른 순간 정전으로 부생가스를 밖으로 태워서 내보내는 방산작업을했다.
이때도 발생한 불꽃이 제철소 내 여러 곳에서 포착되면서 공장 내 화재로 오인하는 일이 발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설비 안정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부생가스를 방산하는데 화재가 발생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 10층짜리 건물서 추락사고...1명사망
10일 오전 8시 16분경 부산 금정구의 한 10층짜리 건물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방수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건물 8층 높이에서 갑자기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 받지 않는 1인 기업 대표였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장수고속도로 요금소 인근 도로서 4.5톤 화물차 가드레일 추돌 후 전도... 1명 중상
10일 오전 8시55분경 전북 장수군 계남면 익산장수고속도로 요금소 인근 도로에서 4.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 추돌 후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0대 A씨가 크게 다쳐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 부품업체서 불... 6명연기흡입
10일 오전 9시 27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 등을 동원해 2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성시 한 물류센터 신축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10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고소작업대 바스켓에 올라 있던 50대 근로자 A씨가 7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선 크레인을 이용해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는 콘크리트 보(10여m)를 들어 올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이 현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을 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추락 과정에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한 뒤 문제가 발견되면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 진광로 삼거리서 SUV-승용차 추돌... 2명중경상
10일 낮 12시 31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광로 삼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하던 승용차를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SUV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SUV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30대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조회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구 수완지하차도 입구서 SUV-오토바이 충돌... 1명사망
10일 오후 2시 47분경 광주 광산구 수완지하차도 입구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2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심하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도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작은 도로에서 나온 오토바이가 큰 도로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울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추락사고...1명심정지· 1명골절상
10일 오후 3시 8분경 울산 북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40대 작업자 A씨와 50대 작업자 B씨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부위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B씨도 하체 부위에 골절상을 입어 이송됐다.
이들은 당시 3층에서 화물용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도로서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女 차에 치여 사망
10일 저녁 6시 9분경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보행자 60대 A씨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횡단보도 보행 중 좌측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한삼거리서 SUV-승용차 추돌...3명부상
10일 밤 9시 48분경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의 한 삼거리에서 SUV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과 SUV 운전자 40대 남성 및 동승자 10대 자녀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장소의 CCTV와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