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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결제원 로고 (사진:금융결제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금융결제원이 올해 2분기 지급결제시장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한 가운데 "금융사는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고 대면채널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결제원이 17일 '2022년 2분기 통계로 살펴보는 지급결제시장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매체 활성화와 혁신 금융서비스 출현과 지급결제시스템의 개방 등에 힘입어 지난해 기준 금융공동망의 비대면 전환 비율은 94%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핀테크기업의 등장과 동시에 금융플랫폼 혁신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비대면채널의 건당 이체금액은 2016년 500만원에서 지난해 408만원으로 점점 소액화되가는 가운데 대면채널의 건당 이체금액은 같은 기간 1.354만 원 ~ 2.163만 원으로 급증하는 흐름세를 보였다.
소액이체의 경우 디지털뱅킹 사용 확대로 빠르게 비대면 전환됐지만, 거액이체는 대면방식 선호현상으로 비대면 전환이 더디게 성사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업권별로는 일반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전환율이 각각 94.3%와 93.0%로 높은 편이었고, 지방·상호저축은행은 88.4%로 비대면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다.
특히 인터넷은행의 비대면채널 이용규모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6년 이후 비대면채널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인터넷은행이 125.4%로 가장 높았다.
일반은행은 12.8%, 지방·상호저축은행은 15.7%, 금융투자사는 28.9%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전체 금융공동망 비대면채널 이용규모 중 인터넷은행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 0.8%에서 지난해 12.2%까지 확대됐다.
금융결제원은 국내 자금이체시장 내 비대면 전환이 상당 수준 진행됐지만, 금융취약계층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 등 대면 수요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금융원 관계자는 "금융사는 비대면채널 강화와 더불어 대면채널의 경쟁력을 제고 할 필요가 있으며, 지점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과 오프라인 결합의 가속화 등 뱅킹서비스의 효율화와 분산화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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