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6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방향, 인천 계양구 계산동 도로,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 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충남 공주시 신관동 한 교차로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화물차에 치어 사망
충남 공주경찰서가 오토바이운전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5일 저녁 7시 27분경 충남 공주시 신관동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신호 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 부산 방향 한때 차단
5일 밤 8시 26분경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방향으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각 차량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부산 방향 4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전면 차단돼 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서울 방향 1개 차로도 차단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도로서 마약 투약후 운전하다 사고낸 20대 입건
인천계양경찰서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와 차량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5일 밤 9시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 감청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 등이 메신저등을 통해 마약을 사서 투약한 것으로 보고 판매자도 쫒을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서 불...50여분만에 완진
5일 밤 10시 51분경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주행하던 탱크로리 추락...1명 사망
5일 밤 11시 10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주행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A씨 차량이 추락한 지점 주변에는 다수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돼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서 7중 충돌사고...4명 부상
6일 새벽 2시 53분경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에서 7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부상을 입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비응항 해상서 어선 전복... 해경, 선원 구조
6일 새벽 2시 54분경 전북 군산 비응항 북서쪽 5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1.4톤 어선 A호가 침수로 전복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 등을 협장에 급파해 항행 선박 대상으로 구조 요청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70대 A선장에게 구명환을 투하해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웠다. B씨는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는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원인미상의 부유물에 충격 후 어선이 침수 및 전복됐다"는 B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김천시 대항면 복전리 한 돈사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6일 새벽 3시 25분경 경북 김천시 대항면 복전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새끼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 사육동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구례군 광의면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6일 새벽 4시 17분경 전남 구례군 광의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뷸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90대와 80대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80~90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피해 부부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대피하지 못한 채 연기를 흡입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 고운동 한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5시 46분경 세종 고운동에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필로티 구조 4층짜리 빌라 2층서 불... 2명 부상
6일 오전 6시 34분경 경남 창녕군 남지읍 필로티 구조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중상을 같은 층에 있던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의정부 경전철 출근길 고장.... 출근길 시민 불편
6일 오전 7시 7분경 발곡역에서 전동차가 출발한 경전철에서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정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해당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임시 통로를 20m가량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갔다.
경전철 관계자는 "신속한 이동 조치로 전동차에 갇힌 승객은 없었다"며 전원을 공급하는 주회로 장치가 가동되지 않아 추가 기술 인력을 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운영사 측은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생해 '잔 구간 열차가 중단됐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라고 안내했다.
◆태백 국도 35호선 상장삼거리 인근서 승용차-승합차 추돌... 8명 경상
6일 오전 8시 50분경 강원 태백시 황지동 국도 35호선 상장삼거리에서 장성 방향으로 향하는 지점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60대 A씨와 탑승자 7명 등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강서경찰서 지하 2층 사격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9시33분경 서울 강서경찰서 지하 2층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사격훈련 중 나온 탄피에 남아있던 화약에서 시작됐다.
현장에 있던 사격훈련 통제 요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즉각 불길을 잡았으며 스프링클러까지 작동되면서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격중 발생한 불꽃이 밑에 떨어진 잔존 화약류에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성 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6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 안성시 일죽면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A씨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추락 방지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부산 연제구청 3층 한 폐배터리 보관함서 불... 10분만에 완진
6일 오전 11시 48분경 부산 연제구청 3층에 한 폐배터리 보관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버려진 가전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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