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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한 아파트 6층 화재 현장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남구 신정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주민 26명이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17일 새벽 4시 46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 한 10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아파트 주민 26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이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4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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