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한 아파트 6층서 화재...연기흡입 15명 병원 이송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10:40:23
  • -
  • +
  • 인쇄
▲울산 남구 한 아파트 6층 화재 현장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남구 신정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주민 26명이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17일 새벽 4시 46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 한 10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아파트 주민 26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이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4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