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면 관촌 1터널 인근서 3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4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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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면 관촌 1터널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 거실, 제주 도련일동 한 도로,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쇼핑몰 매장 계산대,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건물 3층에 한 성인오락실,인천 옹진군 영흥도 한 다가구주택 3층 자택,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목재 제조공장 등에서 사건·화재 등이 발생했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면 관촌 1터널 인근 사고 차량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면 관촌 1터널서 3중 충돌사고...1명 사망
3일 저녁 6시 40분경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면 관촌 1터널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화물차 운전자 50대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 주택서 7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용의자 추적 중
3일 밤 11시14분경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 거실에서 7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외부인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주택 주변의 CCTV 영상에서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제주 도련일동 한 도로 주행하던 SUV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밤 11시 57분경 제주 도련일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동휠과 차량 뒷좌석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동휠에 장착된 배터리의 이상 발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건물 3층 한 성인오락실서 불...30여분만에 완진
4일 새벽 1시 13분경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건물 3층에 한 성인오락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쇼핑몰 매장 계산대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새벽 3시 40분경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쇼핑몰 매장 계산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한 다가구주택 3층서 불... 2명 중경상
4일 오전 5시 43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층에 거주하던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목재 제조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전 5시 51분경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목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3대와 인력 130명을 동원해 2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제주 다랑쉬오름 인근 도로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함서 중국인 근로자 추락해 중상
4일 오전 7시 9분경 제주 구좌읍 다랑쉬오름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농약 작업용 1톤 화물차 적재함에 탑승하고 있던 중국인 국적 근로자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한 하천변에 설치된 텐트서 불... 1명 사망
4일 오전 7시 51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한 하천변에 설치된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사망한채 발견됐다.

텐트에는 버너와 부탄가스, 낚싯대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낚시하러 나왔다가 지병에 의해 쓰러지면서 불이 붙은 버너를 쓰러뜨려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며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 홍성군 금마면서 감전사고...1명 사망
4일 오전 7시 54분경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전신주 철거 작업 중이던 작업자 50대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한전 하청업체 소속 직원으로 사고 당시 2인 1조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진해구 한 도로서 25톤 덤프트럭- 보행자 충돌...1명 사망
4일 오전 8시 40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한 삼거리에서 영길 운동장 방면으로 직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도로를 건너던 80대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신호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덤프트럭 운전자 60대 A씨는 사고직전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진술과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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