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서면 거북바위 붕괴... 4명 중경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2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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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바위 머리 붕괴 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경북 울릉군 서면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붕괴되며 20~30대 관광객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오전 6시 56분경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울릉군 관계자는 "사고 발생지점은 낙석 경고판이 있는 곳으로 자연 발생으로 추정된다"며 "경고 표시가 있는 곳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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