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도 김포시 한 물류창고 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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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경기도 김포시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수인분당선 기흥역,전남 목포시 산정동 요트 선착장,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동명휴게소 건물 2층 사무실,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의 한 공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농수산물사거리 부근 도로,충북 진천군 덕산읍 소재 접착제 제조공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김포시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도 김포시 한 물류창고 건물서 불... 1명 연기흡입
21일 오후 3시 5분경 경기도 김포시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건물 안팎에 있던 직원 등 6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창고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인분당선 기흥역서 연기발생...2시간여만에 정상화
21일 오후 5시 51분경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2층 계단에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기흥역 내에 있던 승객 100여믕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2시간여만에 기흥역에 열차 정차 및 승하차를 재개했다.

현재 기흥역의 운영은 정상화했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연기 감지기가 작동한 지하 2층에서 흰색 연기 및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목포시 산정동 요트 선착장서 1톤 화물차 추락...1명 사망
21일 밤 10시 36분경 전남 목포시 산정동 요트 선착장에서 1톤 화물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밤 11시 12분경 화물차 운전석에서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동명휴게소 건물 2층 사무실서 불...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5시 3분경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동명휴게소 건물 2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휴게소 직원 6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한 공장서 불...4시간만에 완진
22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흥시는 일대를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고 연기흡입 등 사고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한 도로서 화물트럭-탱크로리 추돌...2명 중경상
22일 오전 9시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폐석면 운반 트럭이 정차 중인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로로 50대 탱크로리 운전자 A씨가 중상을입고, 40대 폐석면 트럭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차가 고장나 보험사를 부르고 차 앞쪽에 있다가 들이받힌 자차에 치여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농수산물사거리 부근 도로서 온수 배관 파열... 도로 통제
22일 오전 9시 6분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농수산물사거리 부근 도로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면으로 수증기와 온수가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열화상 카메라로 사고 현장 부근을 측정한 결과 75도 가량의 고온이 확인돼 인근 통행을 통제했다.

이번 사고 구간 난방 배관 관리를 담당하는 GS파워는 난방 밸브를 폐쇄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 소재 접착제 제조공장서 유해화학물질 유출... '방제작업중'
22일 오전 10시 43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 소재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스타이렌 모노머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저장탱크에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츨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방제 작업을 완료하는대로 유출량,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 1가 주택가 옹벽 붕괴... 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11시 7분경 서울 성북구 삼선동 1가 주택가 옹벽이 호우로 붕괴됐다.

이 사고로 옹벽 인근에 있던 도시가스관이 파손돼 주택 2가구가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청관계자는 "비가 옹벽에 있던 토사로 스며들다 한계점에 이르러 붕괴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안전 조치와 함께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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